예: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 주나주나당의 이야기
반응형

안녕하세요!

공대생 주나주나당입니다.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너무 글을 안 썼습니다.

그냥 공부한다고 핑계 대고 못했죠.

오늘 글은 최근에 동생한테 생일 선물 받아서 제품 후기를 쓴 겁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깐 재밌게 읽어주세요.

에어팟 프로 후기

자격증 시험을 위한 인강을 아이패드로 카페에서 듣는데 상당히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이 점을 엄마한테 말했더니 일을 하는 동생이 사줬어요!

역시 일하는 동생을 두니깐 좋네요.

아무튼 사게 된 계기는 바로 이것 때문이고 본격적인 후기 시작!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라고 쓰여있습니다.

제가 또 여기 본사 근처를 또 가봤지요.

그때 이거 살까 말까 고민 엄청했습니다.

미국에서 사면 더 싸게 살 수 있었는데 그때는 돈이 매우 쪼달리던 시절이어서 못 샀죠.

 

에어팟을 처음 착용하는 순간

블루투스를 연결해야 합니다.

연결하는 방법 매우 쉽습니다. 역시 아이폰!

끼는 순간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뭔가 바닷소리? 가 들렸어요.

 

거기서 이제 동영상을 틀면 주변소리가 많이 안 들려요.

처음에는 완전 위험!

끼고 통화하면서 걷고 있는데 뒤에서 오는 오토바이 소리가 안 들렸어요.

하지만 익숙해지면 이제 지쿠터 타면서 통화도 가능합니다.

 

에어팟 프로 구성품

본체 , 충전선 , 귀마개 교체용, 콩나물 머리 두 개 있습니다.

뭐 딱히 설명할 건 없죠.

 

에어팟 케이스가 없으면 잃어버리기 힘들꺼 같아요.

에어팟 프로 후기 요약 (노래 안 듣는 사람 기준)

좋았던 점!

1. 통화할 때 폰을 귀에다 안 대고 말해서 좋다. (지쿠터 탈 때 통화란~)

2. 출퇴근 길에 동영상 보기 편하다.

3. 음질 최고인 거 같다 (막귀입니다)

4. 동영상 강의 들을 때 좋다.

5. 손 크기에 알맞다. 

 

안 좋은 점!

1. 귀가 조금 아픈 거 같다.

2. 노이즈 캔슬링의 위험성?

3. 노래를 안 들으니깐 많이는 안 듣는다.

 

이렇게 후기 끝!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요즘 쿠키런에 정신 팔려서 맨날 쿠키런 탐험대 글만 쓰고 있는 주나주나당입니다.

정말 할 일이 태산 같고 기계기사 필기 합격후기도 써야 하는데 아마도 다음 글은 후기글 쓸 거 같은데 아무튼 오늘은 제가 애착을 가지고 있는 조커카드쿠키이니깐 흥미롭게 봐주세요!

정글전사쿠키  

뭔가 정글전사맛 쿠키라고 하기에는 뭔가 애매한 쿠키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쿠키 이야기를 속독해 보았습니다.

간략하게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왕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숲 속에서 나온 쿠키로써 강인해 보이지만 여린 마음이 있는 쿠키라고 합니다.

점프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하네요!

스포 하자면 점프하는 게 스킬인가?? 헷

 

정글전사쿠키 토핑 및 스킬

포지션: 후방에 있으며 의외로 사격형입니다.

흠!

전방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언뜻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뭐 데브님이 후방에 배치했습니다.

스킬은 호랑이 등에 타서 때리기!

타이거라이더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폴짝 뛰어서 앞에 적들에게 3초간 스턴을 시키는데 의의가 있다.

제일 중요한 정글전사쿠키 토핑!

쿨감을 맞춰주는 게 좋습니다.

스킬 쿨타임이 기본적으로 13초로 나름 빠른 축에 속해있는데 여기서 더 쿨감을 맞춰줘서 조금 더 자주 스턴을 넣어주면 좋습니다.

부가적인 능력은 공격 속도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물론 쿨감이 베스트지만!

저는 현재 4개 맞추고 한 개만 더 잘 맞추면 됩니다!

힘들게 힘들게 토핑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쨰깍쨰깍 초콜릿으로 정글쿠키맛 토핑을 해주시면 됩니다.

정글전사쿠키 조합

이렇게 퓨바 라떼 블랙,딸기 정글 조합이 좋은거 같습니다.

정글이 앞쪽으로 몰아주고 라떼가 한번 더 모아주고 블렉이 싹쓰리하는 시나리오가 베스트입니다.

타이밍만 맞는다면 딸기 스킬로 밀어서 라떼 중앙부에 다 맞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정말 쿨타임 감소로 인해 정글전사쿠키 조합 이렇게 짜면 환상의 아레나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용잡는데는 매우 매우 안 좋습니다.

절대 비추천합니다.

 

 

정글전사쿠키 얻는 법

어둠 모드 6-23에 있으니깐 하루에 3번 꼭 시도해보세요!

티클 모아서 태산 정신으로 하면 저희 같은 소 과금러 들도 과금러 이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글전사쿠키 리뷰 끝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요즘 쿠키런에 빠진 공대생 주나주나당입니다.

요즘 쿠키런이 뭐가 이리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분명히 게임이 단순하고 귀찮고 반복 노동 같은 게임인데?

하 

아무튼 오늘은 5월 28일 날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 쿠키 리뷰입니다.

벨벳케이크맛 쿠키 

며칠 전부터 어마어마한 쿠키가 나온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게 드디어 나왔다니~

적을 끌어오고 기절시키는 아주 강력한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돌격형 쿠키로 전방에 위치해 있습니다.

공격력과 체력이 꽤 좋은 편입니다.

아마도 다크초코도 밀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혹시 벨벳케이크가 뭐죠?

먹어보셨나요?

한 3번째 인가?

그때 이렇게 3개 연속으로 떠버렸습니다.

완전 깜짝 놀랐습니다.

이로써 이번에는 꼭 3성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벨벳케이크맛 쿠키 토핑을 위해서 여러 가지 고급 토핑을 모았지요~

제가 아주 아주 라이트 한 현질러이기 때문에 5성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3개 연속으로 뜨니깐 이번에는 최소 3성은 가즈아!

벨벳케이크맛 쿠키 토핑

스킬 사진을 못 찍어놨네!

상세하게 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붉게 물든 손아귀

쿨타임은 20초로 약간 많이 깁니다.

가장 뒤에 있는 적을 끌고 와 기절을 시킵니다.

스킬의 피해량이 1 렙에 835%, 60 레벨에는 1000%를 넘는데 이게 뱀파이어보다 높은 수준의 딜입니다. 

메인 딜러가 아니어서 퍼센티지는 높지만 그래도 뱀파이어 순수 딜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기절이 5초나 되기 때문에 엄청나죠.

쿨타임 20초를 커버하기 위해서 저는 쿨감 토핑을 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다음 추가 옵션은 아무래도 전방이다 보니깐 피해 감소가 좋을 거 같습니다.

벨벳케이크맛 쿠키 토핑은 쿨감이 베스트일 거 같습니다.

 

벨벳케이크맛 쿠키 조합 (아레나)

쿨타임이 길다 보니깐 스토리에서는 생각보다 별로일 거 같습니다.

딜은 좋기 때문에 용에서도 좋을 거 같습니다.

최고는 아레나인 거 같습니다.

가장 뒤에 있는 적을 끌고 와서 기절을 시키는데 5초 동안 기절을 시키기 때문에 5명이서 협동 공격을 통해서 상대 힐러는 없어지게 되죠!

완전 최고 

아레나에서는 최고 , 용에서는 보통, 스토리는 별로로 평가됩니다.

이렇게 벨벳케이크맛 쿠키 토핑 , 조합 티어 대충 정리 끝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다시 새로운 쿠키가 떠버려서 돌아온 주나주나당의 쿠키런탐험대입니다.

오늘 글도 제 경험을 토대로 쓰는 글이니깐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페스츄리맛 쿠키이야기!

5월 13일 지금으로부터 약 2주 전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 쿠키입니다. 

이번에 무화과 맛 쿠키랑 같이 나왔는데 스페셜 뽑기로는 페스츄리맛 쿠키만 대상이 되어있기 때문에 뽑으실 분은 지금 바로 뽑아야 합니다.

 

스페셜 뽑기로 1.4% 확률로 두개 연속 뽑혔습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확률이~~

아무튼 출시 기념으로 한정적으로 약 한 달인가? 기한이 있으니깐 뽑으실 분은 빠르게 고고고~

 

호밀 맛과 정글 전사와 같은 사격형으로 후방에 위치해 있습니다. 

메인 포지션은 광역 딜러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몬스터가 많이 등장하는 스테이지에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페스츄리맛 쿠키 스킬 

성전 기도

공격 속도 증가 10초동안 50% 

1회 피해량

빛 화살 추가 충돌 횟수 2회 

공속 증가랑 피해 둘 다 있으니 매우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스킬 쿨은 13초로 무난 무난합니다.

 

페스츄리맛 쿠키 토핑

저는 아직까지는 성장을 못해서 주로 상용하지 못하지만 공속 or 공격력 토핑을 선택할 거 같습니다.

한 대 때리면 뒤에 있는 적들까지 같이 때려주니깐 공속 공격력 둘 다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쿨타임 감소가 제일 좋을 거 같습니다.

쿨타임 감소로 부과적인 능력은 공속 증가 or 공격력 증가가 BEST 

 

 

페스츄리맛쿠키조합은 민트초코 쿠키 - 마들렌맛 쿠키를 필두로 덱을 짜주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퓨바랑 적당한 지속 딜러를 넣어주거나 정글 전사를 넣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속 하고 잘 어울리는 조합이 좋겠죠?

다크초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티어 등급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PVP 즉 아레나에서는 위에 설명한 조합으로 가면 한 번에 녹지 않는다면 지속 딜에서 우위를 가지며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 처럼 완벽하게 덱을 갖추지 못했다면 많이 쓸모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몹이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당연히 좋겠습니다.

하지만 용사냥에서는 별로 안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페스츄리맛 쿠키 짧게 리뷰 끝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남들보다 한 참 늦게 쿠키런 킹덤을 시작하는 주나주나당입니다.

제가 이 게임에 빠져서 요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초반이어서 그런지 손이 많이 갑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손이 들가겠죠!

아무튼 오늘 쿠키런 킹덤 첫 글은 바로!

 

딸기크레페맛 쿠키 후기

참고로 주된 설명에 앞서 저는 매우 매우 소과금 유저입니다.

지금까지 약 25,000원? 정도 했으며 더 이상 안 할 예정입니다.

이 정도는 과금했다고 할 수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딸기크레페맛 쿠키라고 새롭게 출시가 된 에픽 등급의 쿠키입니다.

방어형이며 전방에 포지션을 잡습니다.

저는 이거 나온다고 다이아몬드 열심히 모았습니다.

지금 현재 이벤트 중이어서 쿠키 조각은 약 8퍼센트 쿠키는 1.3퍼센트였나?

아무튼 제가 있는 에픽 등급의 쿠키가 얼마 없을 때라 뭐가 나오는 줄 모르고 시작 부분은 캡처 못했어요

대사 공부 좀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스토리는 생략하겠습니다.

특이점은 이 친구가 남성이라는 점???

 

딸기크레페맛 쿠키 토핑

저는 아직 빈약하다 보니 제대로 맞추지 못했습니다.

이때 당시는 지금은 제가 아직 키우는 단계라 토핑도 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토핑 작이 되었는데 딸기크레페맛 쿠키는 전방이고 방어형이다 보니 3가지로 나누어질 수 있습니다.

추천 1. 고급 딱딱한 호두 

전방이다 보니 방어력이 매우 중요해서 딱호를 착용하는 방법

추천 2. 고급 단단한 아몬드

피해 감소가 붙어 있기에 전방에서 더 잘 버티는 방법

추천 3. 고급 째깍째깍 초콜릿 칩

아래 스킬 설명을 다시 하겠지만 다른 쿠키들 피해 감소를 시키기 위해 쿨을 빠르게 돌리는 방법

 

이렇게 3가지 방법이 있는데 추천 3은 아무래도 추천 1, 2에 비해 버텨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럼 추천 1과 추천 2는 무슨 차이냐!

전투력 뻥튀기냐 아니냐 차이로 갈리는  거 같습니다.

전투력 뻥튀기를 하고 싶다 그러면 딱 호가 좋고 정말 실속 있는 탱킹을 원한다 단아가 좋습니다.

쿠키런 2주하는 동안 내린 결론입니다!

 

딸기크레페맛 쿠키 스킬

거대한 딸기 크레페를 크게 휘둘러서 범위 피해를 입힌다. 

그리고 부과적인 효과로 소환수를 제외한 최대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 쿠키 2개에게 피해 감소를 시킵니다.

8.0초 동안 50.0%는 정말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쿠키런에서 8초는 정말 매우 매우 깁니다.

아무튼 이러한 스킬 덕분에 뒤에 있는 힐러들을 암살자들로부터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콘텐츠별로 성능!

아레나(PVP)에서는 저는 잡다한 덱을 연구 중이지만 투 힐러 조합 혹은 매우 방어적인 조합을 할 때 좋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육성이 비슷하다면 아마도 딜러들에게 피해 감소 효과가 들어갈 겁니다.

그러면 딜러들이 조금이라도 더 딜을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블랙 레이즌이나 호밀 카운터로 제격일 거 같습니다.

다크초코를 안 키워봤지만 아마도 창과 방패 느낌으로 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아레나 랭킹 상위권 유저들은 벌써 딸기맛을 쓰긴 하더라고요.

 

스토리(PVE)에서는 우유맛 쿠키 상위 버전 느낌으로 매우 좋습니다.

특히 라떼맛이랑 매우 잘 어울립니다.

전방에 있는 애들은 라테 맛 쿠키 스킬 가운데 부분으로 맞게끔 해줘서 매우 좋아요

쿨타임만 잘 맞춘다면 라떼맛 블랙 레이즌 맛 딸기맛 3종 스킬 캄보를 다 최고의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길드 토벌전은 뭐 매우 매우 매우 평범 그 자체여서 안 쓰겠습니다.

그럼 이렇게 첫 번째 쿠키런 탐험대 이야기 끝!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요즘 열심히 혼자서 있는 주나주나당입니다.

오늘은 요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또 새로운 영화를 봤습니다. 

나온지는 한참 지났지만 제가 워낙 문화생활이랑 담을 쌓았던 시기여서 못 봤던 예전 영화입니다.

재미있게 영화 탐험대 후기를 봐주세요!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도 있으니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영화 관상  

조선의 운명, 이 얼굴 안에 있소이다.

우선 영화 정보부터 알아볼까요?

개봉일은 2013년 9월 11일입니다.

등급은 15세 이용 가이며 배급사는 쇼박스입니다.

(예전에 제가 사고팔았던 주식인데 옛날 그 시절이 새록새록합니다.)

한재림 감독님이 감독을 하였으며 송강호 , 이정재,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가 주연 배우로 나옵니다.

영화 보면서 저분이 김혜수 님인 줄 몰랐습니다.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 맞을 정도로 높습니다.

 

관상 줄거리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많은 것을 꿰뚫어 보는 천재 관상가가 있는데 그들은 어디 외딴곳에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관상 보는 기생의 제안으로 한양에 가서 관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유명해져서 높은 사람들의 귀에 까지 들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가 아는 수양대군 이야기를 알 수 있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하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어색하게 쓰는 영화 리뷰

왼쪽에 있던 거지 차림 배우들이 오른쪽처럼 나름 잘 입게 되는 이야기!

인물 소개를 조금만 하겠습니다. 스포 주의

왼쪽 팽헌(조정석) 역은 약간 말 많은 스타일? 영화에서 많이 중요하다?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비중 있고 많이 나옵니다.

오른쪽 내경(송강호) 역은 관상가로서 관상을 열심히 보는 인물로 영화가 이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예전에 어떻게 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 리뷰 쓰는 게 매우 어색합니다

그다음 영화에서 중요한 인물은 바로 이분!

수양대군

수양대군(이정재) 역은 한국사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은 어떤 내용이 나올지 아시죠?

이정재 배우님은 항상 약간 악역을 맡으시는 거 같아요.

제가 본 영화는 전부 악역 느낌이 납니다.

 

진형(이종석) 역은 솔직히 주연배우까지는 아닌 거 같습니다.

많이 영화에서 안 나오는 거 같아요.

그래도 꽃미모가 열심히 일하니깐 재밌네요.

영화 내에서 큰 비중은 없는 거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또 대충 쓰는 영화 리뷰 끝!

조금 더 나은 리뷰를 쓰기 위해서 조언좀 해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화 탐험대로 돌아온 주나주나당입니다.

제가 요즘 자기 스스로의 시간이 많다 보니 이렇게 오랜만에 왓챠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평사시 저라면 절대 보지 않을 테지만 무료로 2주 볼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보게 되었죠!

아무튼 무료로 2주 동안 열심히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영화 리뷰 많이 많이 쓸 테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그리고 오늘 글도 스포가 있을 테니 스포 주의!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팜플렛은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년 12월 12일에 개봉했다고 합니다.

그럼 우선 영화 정보부터 쓸까요?

감독: 밥 퍼시케티 , 피터 램지, 로드니 로스만으로 감독이 3명이나 있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출연진은 없습니다. 

목소리 출연진은 있습니다.

 

대충의 스토리와 인물 설명하겠습니다.

스포 내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줄거리

혹시 멀티 유니버스라고 들어보신 분들 계시나요?

마치 지금 살고 있는 세계가 아닌 새로운 세계가 있는 겁니다.

평소의 스파이더맨은 약간 찌질남들이 하시는 거 아시죠?

이번 영화 역시 찌질남이 주인공입니다.

주인공 마일스는 거미에 물리고 피터 파커가 악당과 싸우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뒤 다양한 거미인간 친구들과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스파이더맨 인물들 (스포 주의)

이 녀석이 주인공입니다.

능력은 비밀!

하지만 여기서 특이한 점 새로 알게 된 점은 거미인간마다 다른 능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 친구한테 2가지 능력이 있는데 알아보세요!

 

피터 파커 늙은이 버전과 그웬!

각자의 사정이 있는 거미인간으로서 자기와 같은 거미인간들을 보면 찌릿찌릿합니다.

찌릿찌릿하는 거 너무 웃겨요.

 

이 친구도 스파이더맨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친구랑 돼지 친구도 있는데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영화 평가

거미인간 영화로써 애니메이션으로 이렇게 나온 적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세계관을 공유하고 나중에 추후에 멀티 유니버스 시대에서 다양한 거미인간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으니깐 여기에서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군데군데 자막으로 영화를 설명하는 게 귀엽더라고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가난한 대학생 주나주나당입니다. 

여러분들은 요금제 얼마나 나오시나요? 

저는 유플러스 알뜰폰으로 바꾸기 전에는 한 달에 7만 원 가까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 게임을 한다고 과금하는 것도 아니고, 폰으로 뭐 결제하는 거 절대 없습니다.

단지 데이터 무제한? 15기가 주고 그뒤로 3기가 속도로 바뀌는 거에다가 통화 100분 주는 요금제입니다.

근데 통화 100분에서 초과를 해서 7만원씩 아마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100분은 조금 너무한거 같아요.

잠깐 통화해도 2~3분 지나가는데 30일 동안 100분이라 흠

아무튼 그래서 요금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서 말이죠!

 

유플러스 알뜰폰 셀프 개통 방법

1.  우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알뜰폰 셀프 개통 클릭!

2.  빈칸 쓰고, 써야할 내용 쓰기

3. 여기서 핵심!  신용카드가 필요한데 이때 남성분들은 나라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나라사랑 카드는 최고!)

4. 신용카드 부분만 빼면 누구나 스무스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개통에 성공했다는 카톡과 메시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개통전에 미리 집으로 유심을 시켰습니다.

유플러스 알뜰폰 개통은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 할인 행사 많이 하니깐 유심 꼭 반값에 사시길 바랍니다.

(공짜로도 살 수가 있나?)

아무튼 저는 요금제 11기가에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을 사용하는데 가격이 4만 원 밑이라는 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제가 힘들었던 부분 적어드리겠습니다.

 

유플러스 알뜰폰 개통 일요일에 하면 생기는 일

이렇게 되고 한참 기다렸는데 진행이 안되서 아 일요일이어서 안 되는 구만 생각을 하고 월요일에 내내 기다렸으나 안돼서 유료 콜을 했습니다.

무료 콜은 하루 종일 해도 안됩니다. (역시 물질만능주의 세상)

전화했더니 일요일날 신청하면 안 된다고 삭제하고 다시 신청서를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유플러스 알뜰폰 셀프 개통 후기 끝!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주나주나당입니다. 

한동안 일반기계기사를 보려고 공부좀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시험은 매우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한 문제 차이로 정말 매우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일주일간 방황 좀 했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제가 축구를 매우 좋아해서 쓰는 풋살화 후기입니다. 

 

나이키티엠포풋살화

우선 나이키티엠포풋살화 스펙

무게는 몇 그램인지는 모르지만 가벼운 편은 아닌 거 같습니다.  

사이즈는 반치수 크게 사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265 신는데 완전 꽉 끼는 느낌이 납니다.  (두꺼운 양말 신는 분들은 반치수 업!)

재질은 천연가죽이 아닌 합성가죽입니다. 하지만 전혀 합성가죽이라고 느껴지지 않고 매우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풋살도 하고 축구도 하는데 평소에 풋살화를 신고 운동장을 뛰면 미끄럽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데 이 나이키티엠포풋살화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적당히 튀어나올 곳 튀어 나고 들어갈 곳 들어가서 인조 잔디에서도 나름 미끄럽지 않게 공을 찰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나이키 풋살화 무엇보다 맘에 드는 건 바로 이 다자인!

빨간색과 검은색의 조화!

가격은 매장에서 가시면 10만 원 밑으로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 매장에서도 살 수는 있지만 그래도 신발인 모름지기 직접 신어보고 사는 게 좋지 않을까요?

 

참고로 제가 약간 평발입니다. 

발이 약간 넓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축구화 풋살화를 신으면 발 가운데 부분이 너무 쪼이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쉽게 축구화 풋살화를 사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나이키티엠포풋살화는 발을 편하게 해 줍니다.

 

이 엄청난 장점 때문에 저는 항상 티엠포를 사용합니다.

다른 거를 신고 싶어도 발이 너무 불편해서 못 신어요!

 

아무튼 이렇게 평발도 신기 쉬운 나이키티엠포풋살화 후기 끝!

실착용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찍어놓은 사진이 없습니다.

뭐 나중에 올릴 수도 있고!

올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깐 잘 안 써지네요.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열심히 공부 중인 공대생 주나주나당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스타벅스 신메뉴 후기입니다.

정확히는 신메뉴보다는 스타벅스 봄 메뉴로 봄 시즌만 오면 판매한다는 메뉴입니다.

이런 게 다 있습니다.

아무튼 이건 아주 따끈따끈한 신상? 후기이니 즐겁게 읽어주세요.

 

슈크림 프라푸치노 위드 판나코타

새로 나왔다고 입간판이 생겼습니다.

DREAM AWAY

무슨 뜻이죠?

꿈은 떠난다?

아무튼 3가지 메뉴가 나왔습니다.

핑크 응과 레모네이드 , 슈크림 라떼, 슈크림 프라푸치노 위드 판나코타

이렇게 있습니다.

저의 선택은 슈크림 프라푸치노 위드 판나코타입니다!

 

가격은 

6500원

저는 사이렌 오더를 애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친구가 애용해서 사이렌 오더로 주문!

 

하성운 고객님~
휘핑크림은 슈크림 휘핑으로 크림은 많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봄 시즌에만 이렇게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지~

저는 스타벅스는 보통 기프티콘 아니면 자주 안 가서 잘 모르겠습니다.

주로 생일 시즌에 갑니다.

생일이라고 무료 드링크 한 개 주고, 생일 선물로 친구들에게 받는 기프티콘으로 가고~

조금만 기다리면 메뉴가 딱! 불러줍니다.

 

이렇게 등장

한 개는 휘핑크림이 한개는 잘 못해줬어요

약간의 실망!

그래도 한개는 완벽하니깐 다행입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인 스타벅스 봄 메뉴인 슈크림 프라푸치노 위드 판나코타 맛 후기를 갈까요?

 

여기 아랫부분이 맛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걸 먹을 때는 휘핑크림을 먼저 맛보고 먹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친구가 그렇게 가르쳐 줬거든요!

그리고 참고로 음료에 조그마한 알맹이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약간의 씹히는 맛이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주나주나당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전주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 날짜로는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어마어마한 혜택이 있는 전주사랑상품권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정말 아직까지 안 만든 사람을 얼른 가서 만드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전주 돼지카드

귀여운 돼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요즘 경제가 많이 안 좋아서 경제 활성화, 현금의 흐름을 활발하게 시키고자 하는 사업 전주사랑상품권입니다.

하지만 상품권? 

요즘 시대에 누가 종이 쪼가리 들고 다니나요? 

다들 카드 아니면 계좌 이체하잖아요.

(사실 저는 종이 쪼가리 많이 들고 다닙니다) 

아무튼 대다수의 사람들이 종이 상품권보다는 카드를 많이 쓰기 때문에 이렇게 전주 돼지 카드가 나온 거 같습니다.

잔돈 생기면 무겁고 걸리적거리고 잃어버리기도 쉬우니깐 좋습니다.

그러면 왜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전주 돼지카드 혜택

 

신용카드가 아닌 체크카드!

즉 우리가 계좌에 넣는 만큼 쓸 수 있습니다. 

약간 충전의 개념을 쓰더라고요!

1번 혜택!

1.1부터 2.28까지 충전을 하면 10% 인센티브 증정!

무슨 말이냐면 100만 원 충전을 하면 10만 원 인센티브를 준다는 겁니다.

그러면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죠!

 

2번 혜택!

결제 시 10% 캐시 백!

100만 원 결제하면 10만 원 캐시백을 해준다는 사실!

그렇다면 1번 2번 혜택을 합치면 총 120만 원을 쓸 수 있다는 말입니다.

헐 

완전 대박 아닌가요?

최고의 투자 수단인 거 같은데

(하지만 아쉽게도 한 달 충전 금액의 제한이 있습니다.)

2월은 100만 원이니깐 꼭 알고 계십시오!

 

3번 혜택! (운빨)

스타일러랑 추가 인센티브 준다는데 뭐 제가 걸릴 가능성은 매우 매우 낮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정도면 전주 돼지 카드 만들 이유는 충분하지 않나요?

 

이러한 혜택을 받으려면 이 카드는 어디서 만들까요??

 

바로 전북 은행입니다!

꿀팁 전수해드리겠습니다

'은행에 가기 전에 이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가세요!

이게 있어야 빠르게 만들고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 어플에서 이 카드를 쓸 수 있는 매장들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크게 사용 매장처는 대형마트를 제외한 전주시 어디든~ 이런 느낌?

 

이렇게 전주사랑상품권을 전주 돼지카드로 혜택받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많이들 만드셔서 20% 이득을 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핫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주나주나당입니다.

컴활 공부를 열심히 했으나 재능이 없네요. 

공부를 하는 와중에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서 집 앞에 있는 맥도날드에 갔습니다.

갔더니 평소랑 다른 메뉴가 딱 있습니다.

바로!

 

맥도날드 미트칠리 비프버거 

2021년 첫 신메뉴가 출시되었습니다.

먹으면서 딱 CF가 나오는데 윤두준 씨가 모델이네요.

(약간의 TMI)

본격적인 후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미트칠리 비프버거 단품으로는 5,600원 미트칠리 치킨버거는 5,900원입니다.

참고로 2월 말까지 한정판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은 소고기 플렉스를 하기 위해서 비프를 시켰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미트칠리 치킨버거를 시킬 예정입니다.

참고로 세트메뉴는 약 1300원씩 추가해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맥도날드 미트칠리 비프버거 세트 

감자튀김도 꼭 먹어야 하기 때문에 세트를 시켰습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 때문에 제로콜라를 시켰습니다.

확실히 저는 콜라 맛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

제로콜라나 일반 콜라나 펩시나 다 제겐 똑같습니다.

 

개봉!

칼로리 583 kacl입니다.

참고하시고 드시길 바랍니다.

구성품은 치즈 비프 패티 양파 칠리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크기는 적당해서 잘라서 먹거나 입이 아프게 찢어지게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른쪽에 샤워크림이 쏠려서 약간 아쉬움이 있습니다.

 

맛 평가!

미트 칠리소스가 상당히 짠맛으로 맛있습니다.

정말 짜다가 아니라 약간의 짠맛?

저는 짠맛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렸을 때 타코벨을 좋아해서 자주 먹었던 그런 맛이 납니다.

타코벨이 없는 지금 대신으로 좋은 거 같습니다.

 

세트로 6,900원이면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사실 제 취향에 잘 맞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지금 컴활에 미쳐 살고 있는 주나주나당입니다.

진짜 3번째에는 무조건 합격을 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오늘은 제가 엑셀 함수 즉 문제풀이 부분에서 자주 나오는 함수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다들 이 함수들 나오면 숨이 턱 막히죠?

오늘 그 궁금증을 풀어주겠습니다.

엑셀 함수 VLOOKUP HLOOKUP

보통 여러분들은 함수가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저는 항상 함수 마법사를 켭니다.

왜냐하면 함수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함수 마법사를 켜도 어떤 칸에 어떠한 값이 들어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주 나오는 함수를 다루려고 합니다.

제가 2번 시험 봤는데 2 시험 다 이 함수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VLOOKUP 함수 , HLOOKUP 함수)

 

예시를 위해서 문제를 한번 가져왔습니다.

무게 가격 단위는 생략해버렸습니다.

이 문제에서 총가격이 할인율을 구해서 총가격을 구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약간의 말이 안 될 수도 있지만 느낌 꺼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이것도 어디나 제 공부를 위한 거니깐요!

VLOOUP 함수 핵심

LOOKup_value , Table_array , Col_index_num , Range_lookup으로 있습니다.

여기 이렇게 4개의 칸이 뜨는데 중요한 것은 2번째 3번째 칸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C11 : G12 까지는 무게 단위 A11 : B 15는 가격 단위입니다)

아무튼 

VLOOKUP에서 중요한 건 수직입니다.

Vertical = 수직적  -> 수직적으로 값을 찾기

그러니깐 우리는 수직적으로 값을 찾아야 하니깐

돈 0~500, 501~ 1000 , 1001 ~ 2000입니다.

그럼 이 구간은 가격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사과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할 때 첫 번째 칸에 가격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2번째는 열은 그 가격대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에 

저렇게 위에 참조하면 됩니다.

3번째 열은 이 문제에서는 약간 복잡하니깐 나중에 매치 함수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3번째 열에는 몇 번째 칸부터 찾을지를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문제에서는 C 행에서부터 값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그 점을 유의하시면서 넣으면 됩니다.

 

 

HLOOKUP 함수

HLOOKUP 함수는 여기서 무게로 비교를 해야 하니깐 C11 : F12 구간에서 값을 찾기 때문에 위에 사진과 같이 참조를 해줘야 합니다.

Horizontal = 수평적  -> 수평적으로 값을 찾기

 

그러면 VLOOKUP 이랑 HLOOKUP 값이 같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 

마지막 줄에 Range_lookup이라고 있는데 

논리 값으로 비슷하면 TRUE 정확히 일치하는 값을 찾으려면 FALSE를 쓰면 된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공대생 4학년이 될 주나주나당입니다.

일주일 안에 컴활 1급 실기 따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동안 6 시그마 공부하랴 컴활 하랴 놀랴

솔직히 뭐 하나 제대로 한 게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아등바등 삽니다.

그럼 후기 보러 갑시다.

 

컴활 1급 실기 불합격

오늘 시험 보고 왔습니다. 

매우 매우 어려웠습니다. 

정말 작년에 무조건 땄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뭐 그동안 안 한 거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죠.

 

첫 시험은 월요일이었는데 이때는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데이터 불러오기를 못해서 거기부터 막혀서 아등바등했습니다.

그 여파로 문제지도 다 못 보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이틀 후인 오늘은 적어도 시험지는 다 보고 나왔다 이겁니다.

아직도 비주얼 뭐는 잘못하지만 그래도 희망은 느꼈다는 사실?

이건 부랴부랴 나오느라 책도 정리 못하고 나갔습니다.

저 책 어제 친구한테 받았는데 얼마 보지도 못했습니다.

다음번 보러 가기 전에 봐야겠습니다.

액셀에서 쉬운 문제가 어려운 문제로 배점이 가서 너무 슬픕니다. 

 

 

정말 컴활만 하는데 돈 15만 원 정도 쓸 거 같습니다.

돈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솔직하게 위에 말했듯이 공부를 제대로 못한 거 같다.

특히 첫 시험은 3분의 1도 못 풀었으니깐 오늘 시험 기준으로 보완점을 찾을 것이다.

 

엑셀

-문제 1번은 쑥쑥 나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조건부 서식에서 약간의 오타와 함께 계속 헤맸으며

한 문제는 보기로 정렬하라고 나왔는데 그걸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

( 그 아래 화살표 누르면 "한국" "일본" "대만" 이런 식으로 설정하라는데 참.)

 

-fn함수 구하는걸 정확하게 해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나머지 함수들 참 못 풀었다. 함수에 대한 정보들이 부족했다.

(솔직히 아직도 개념이 없다. 뭐가 대괄호고 뭐를 고정시키고 이런 것들 모른다)

(그냥 무조건 고정이라고 생각해서 문제이다.)

-표는 거의 다 했지만 약간 아쉬웠던 거 같다.  

매크로는 잘했던 거 같다. (확실치는 않음)

-기타 작업 너무 어려웠다.

마지막 문제에서 1,3은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2번은 포기하더라도 연습해야겠다.

 

액세스

- 이건 틀리면 바보다. (시간 세이브가 필요하다)

-rept 함수 잘했으나 계속 오류 떴습니다.

각종 함수들 암기 필요

- 저번 시험은 불러오기부터 못했으나 이번에는 잘했다.

-기타 작업은 뭐 연습해야지!

(크로스 텝 쿼리, 각종 쿼리 연습)

이렇게 컴활 실기 불합격 후기를 써보았습니다.

물론 결과는 2주 뒤에 나오지만 저는 불합격 이것을 알기에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공대생으로 요즘 열심히 살고 있는 주나주나당입니다.

저번에 쓴 글이어서 오늘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시험에 뭐 나왔는지 후기입니다.

아직 뭐 합격 여부는 모릅니다.

 

6시그마 그린벨트 시험

한국 표준 협회장의 도장이 쾅 박혀있는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일정 시간 이상만 듣는다면 수료증은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업은 50시간 가까이 다 들어놓고선 자격증이 없다면 매우 아쉽겠죠?

수업만 들으면 수료증을 주는 6시그마 그린벨트!

그러면 뭐를 해야 자격증을 받을 수 있을까요?

바로 어마어마하게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제 기준에서 매우 어려웠습니다)

수업도 열심히 안 듣고

암기에도 약하고

아무튼

그래도 열심히 공부는 했습니다.

시험 성적과 관계없이 저는 만족하겠습니다.

뭐 수료증만 받으면 됐지 뭐 더해야 하나?

(자격증 따면 좋은 거고 못 따면 안 좋은거고 그렇죠!)

암튼

시험에 뭐 나왔는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문제 유형부터 말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객관식(4지 선다), OX문제 , 단답형, 주관식 시험으로 나왔습니다.

그거 아시죠? OX문제가 그렇게 어렵다는 거? 

맞을 확률 50%밖에 안됩니다.

우선 주관식으로는 DMAIC , DFSS를 아는지 나왔으며 DMAIC를 자세히 아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6 시그마가 뭔지 물어보고 CTQ, COPQ를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기억나는 건 요정도?)

6시그마 시험 겁나 어렵습니다.

맞추라고 내는건지? 

물론 공부를 제가 안했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로 이렇게 표 주고 문제 풀라고 했습니다.

뭐 이건 풀 줄 몰라서 대충 이런 느낌이었다는 점만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단답형은 차트? 맞추기 문제였습니다.

차트 설명 나오고 이 차트가 뭔지 맞추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객관식에서는 뭔가 p관리도? 나온 거 같은 테 공부를 안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각종 단어들 다 나왔습니다.

정밀도, 히스토그램, 산점도 등등 

CTQY가 여러 개 일 수 가 있는지?

하 참 쉽게 낸다면서 너무 어렵던데요?

그리고 70점 너무 높습니다!

 

아무튼 수료증은 땄으니깐 뭐~

합격률 80% 넘는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안 넘습니다.

이렇게 6시그마 시험에 뭐 나왔는지 생각나는 김에 오늘 즉시 썼습니다.

이런 건 즉시 써줘야 안 까먹기 때문이죠.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해서 이번 연도는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주나주나당입니다.

이번에 자격증 두 개를 동시에 하느라 매우 매우 피곤합니다. 하루에 5시간 자면서 공부하고 있지요.

아무튼 오늘은 대기업에서 많이들 본다는 자격증이라는 소문을 듣고 마침 학교에서 공짜로 수업을 해준다고 해서

수업을 듣게 된 자격증 시험입니다.

시험에 어떤 느낌으로 나왔는지는 나중에 얘기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이게 정확히 무엇인가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6 시그마란?

80년대 미국의 시대적으로 일반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셀룰러폰 페이저 분야의 발전과 각종 분야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하락으로 위기를 느끼고 만들었습니다. 

6 시그마는 시간에 따라서 제품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만들어져서 다양한 변수 때문에 성능의 평균에서 규격 정심으로부터 1.5 시그마가 차이가 있다.

그래서

1. 통계학적인 의미로는 100만 개의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3.4개의 결함만 허용한다

2. 문제 해결을 위한 TOOL의 의미로 개발 생산 판매 등 전 과정에 걸쳐 적용할 수 있다. 이 모든 통계 수법을 일련의 프로세스로 조합하여 문제 해결한다.

3. 전사 차원의 경영혁신 의미로는 전략적 품질계획으로 고객지향적 사고에 근거한 전략으로

업무 프로세스 측정-> 현수 준 파악 -> Target 설정 -> 개선활동 전개 -> 성과 측정 및 보상

4. 생활철학으로서의 의미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실수를 줄여 낭비를 낭비를 없앱니다.

work hard 보다는 work smart

 

 

예측 불가한 미래를 변화를 통해서 적응하는 인간!

만약 변화를 하지 못한다면 예시로 SONY 같은 사태가 또 일어날 수 있죠?

그래서

전 부문에 걸쳐서 혁신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경영에 기여하는 활동 6 시그마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볼까요?

 

DMAIC

 

정의: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찾아서 과제화를 시킨다

측정: 문제 해결을 위한 현수 준 파악 및 목표 설정을 한다

분석: 문제를 악화시키는 핵심 원인을 추출한다

개선: 핵심 원인들의 변동을 제거하거나 감소 킨다

관리: 개선 결과 및 핵심 원인의 지속적 유지관리를 한다.

 

뭐 수업에서 주로 TOOL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분석하는 방법을 설명을 해줍니다. 

솔직히 이대로 시험 보면 정말 합격할지 안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대면으로 다 같이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데 혼자서 해야 해서

하다가 깜빡 딴생각을 하면 따라잡을 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비대면이어서 많은 불이익을 보는 거 같습니다. 

내용은 확실히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몰아서 수업 듣는 느낌이니깐 하루 동안 매우 피곤합니다.

9시부터 18시까지 하

아무리 쉬는 시간이 있더라도 매우 힘듭니다.

큰 맘먹고 수업을 들어야 할 듯합니다.

 

 

이건 내교재

이렇게 6 시그마에 대해 끄적여봤습니다.

취직을 위해서~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치킨을 열심히 먹자! 주나주나당입니다.

오늘은 원래 어머니 생신이어서 다른 음식을 먹으려고 했으나 제가 사는 지역까지 배달을 안 해준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지 오늘의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이게 컴퓨터 문제인가?

무슨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글 쓰는데 렉이 많이 걸리네요.

아무튼

원래 오늘 스테이크 먹을려고 했으나 

푸라닭 고추마요 치킨 후기

을 먹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솔직한 제 제품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배달비 2,000원 흐규흐규

그래도 기프티콘으로 구매해서 뭔가 돈은 조금 들은 느낌입니다.

카카오에서 선물하기는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아무튼 

약 30분을 기다린 결과!

 

짠 왔어요

원래 보자기에서 쌓여 있는 거 찍었는데 

그 사진이 어디 간 거지?

그거 아시죠?

푸라닭에서 시키면 검은색 가방? 에 담겨 저서 오는 거요.

 

오늘의 내용물

푸라닭 고추마요 치킨 + 콜라 코카 + 노란색 치킨무 + 마요 소스

콜라 코카는 집에 많은데

그나저나

코카콜라 vs 펩시콜라

뭐가 더 맛있나요?

저는 둘이 비슷하던데....

 

푸라닭 고추마요 치킨 개봉하는 순간

약간의 고추 매운맛이 싸악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맵 찔이인데 

어떡하지?

환불받을 수도 없고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푸라닭 블랙치즈볼

그런 블랙 치즈볼

처음 먹을 때는 겁나 맛있었습니다.

따뜻할 때 정말 치즈가 쭈욱 늘어났는데.

조금 식으니깐 사진처럼 뭉쳐 있습니다.

그렇다고 식었다고 맛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완전 처음 먹었을 때만큼은 흠

아무래도 빨리 개발해야겠어요.

빵이 식지 않게끔 말입니다.

항상 치즈는 이게 문제있은 것 같습니다.

따뜻할 때는 한없이 늘어나지만 식으면 딱딱합니다.

 

저는 맵찔이여서 감히 고추는 같이 먹을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옆에는 마요 소스인데 다른 후기들 보니깐 간혹 소스 안 오는 경우도 있다는데 저는 다행히 잘 왔습니다.

저거 찍어먹으면 완전 달달함이 두배가 됩니다. 

물론 소스를 안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이렇게

푸라닭 고추마요 치킨 후기 끝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관심이 있을 테니 에너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필독하시길 바랍니다.

 

RE 100란 무엇일까?

Renewable Energy 100%를 뜻하며 , 이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하고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슨 움직임말이요?

바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캠페인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전기를 생산할 때 원자력, 화력, 풍력, 조력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산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에너지중에 오직 재생에너지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RE100은 맨 처음 2014년 한 비영리단체에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후 2015년 파리 기후협약에서 점점 활발한 움직임을 촉진시켰습니다.

그로 인해 현재 2020년 기준으로 270개가 넘는 기업이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11월에 SK 그룹이 한국 기업 중 최초로 가입을 신청했습니다.

 

현재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업!

(우리가 대부분 아는 기업일 겁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LEGO, LYFT, Amalgamated Bank, Auto Desk, Bank Australia, Interface

등 외 몇 개의 기업이 더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궁금한 점 하나!

원자력 에너지는 태양광에너지보다 탄소배출량이 적은데 원자력에너지는 오지기 

Low carbon energy로만 취급받습니다.

한수원 기자단으로써 참을 수가 없네요.

 

글로벌 RE 100 받는 방법

1. 재생에너지 100% 구입 혹은 발전 인증

2. 연간 100 GWh 이상 사용

3. 포춘지 선정 세계 100대 기업

많이 까다롭습니다.

 

 

한국형 RE100이란?

우리나라는 제조업 위주이기 때문에 막대한 전력을 오직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특히 원자력 에너지가 포함이 안되며, 이는 오히려 산업 경쟁력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

위에 글로벌 RE100의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한국판이 나왔습니다. 

바로 기업이 크든 작든 인정해주자!입니다

만약 이런 식으로 한국판을 만든다면 

온실가스 감축을 할 수 있으며

기업의 선택권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RE100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욤!

빵집탐험대장 주나주나당입니다. 

빵돌이가 최근에 바빠서 빵 포스팅을 많이 못했습니다!

다들 의아할 수도 있는데 제가 평소에는 식빵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식빵은 별로 맛이 없다는 편견 때문이죠.

 

식빵은 보통 퍽퍽하고 어떠한 맛을 내는 것도 아니고 특히 저는 초코를 좋아하는데 초코맛이 나거나 아니면 단맛이 나거나 등등 그 어떠한 맛이 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늘 방문지는 뭔가 다릅니다.

오늘의 지역은 바로

담양 빵집 식빵공방

담양 메타프로방스 맛집 하면 이곳저곳이 나오는데 오늘 빵집 탐험대 대장으로써 오늘 여기 왔습니다. 

위치를 설명하자면 뭐 입구 쪽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나옵니다. 

어디 줄 서있는 거 볼 수 있으니 거기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사람 많은 곳이 담양 메타프로방스 맛집)

빵 나오는 시간이 이렇게 정해져 있답니다.

그래서 만약 시간에 맞게 오지 않았다면 주변에 볼거리들 많으니깐 주변에 볼것들 보다가 시간 맞춰서 오면 됩니다.

제가 간 날은 비가 조금 와서 사람이 조금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빵집탐험이여서 기대 만빵

 

담양 식빵 공방 

유의 사항

날씨에 따라 다르지만 실온 보관 가능하대요. 

오래 드실 경우 냉동 보관을 하고 오븐에 데워 먹으라고 합니다.

 

 

빵들이 엄청 듬성듬성 있습니다. 원래 판에 꽉 채워서 나오지만 손님들이 금방금방 가져갔다는 사실!

저는 밤이 들어간 식빵이랑 초코 식빵을 샀습니다. 

가격은 3000원대로 엄청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아닌가?

사실 식빵만 따로 사서 먹어본 적은 없어서 합리적인 가격인지는 모르겠네요. 

비가 와서 조금 물기가 묻었습니다.

그래도 뭐 빵에 묻은 게 아니니깐 다행!

그럼 차에 들어왔으니깐 우선 밤빵 시식해볼까요?

빵들 사이 밤들이 쏙쏙 들어가 있습니다.

담백한 맛에 달콤한 밤들 

거기에 

아몬드가 쏙쏙 들어가 있어서 매우 건강하고 담백합니다!

 

담양 메타프로방스 맛집의 초코 식빵

이건 나 혼자 집에 가서 먹어야지!

 

집에서 먹는 거 약간 후회합니다.

즉시 먹어야아 맛있지 냉동 후에 전자레인지로 데우니깐 초코가 흘러내려요 ㅠㅠ

이점이 너무 아쉽네요.

담양 식빵공장 초코는 맛 자체는 너무 좋은데 참 너무 아쉽습니다.

 

이렇게 오늘의 빵집 탐험 끝!

반응형
반응형

색다른 느낌의 글 오늘은 다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 정보는 뭐 저도 관심있어서 신문도 읽고 겸사겸사 하기 위해서 현재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럼 오늘의 본격적인 주제를 이야기 할까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우선 이거를 알기 위해서는 알아야 하는 것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그린 뉴딜이란?

그린 green + 뉴딜 new deal = 영어만 보면 초록색 새로운 거래?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뉴딜은 1930년대 대공황 때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이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추진한 경제 정책으로 써 이제 위에 있는 합성어는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어서 지속적으로 공생이 가능한 발전 정책을 뜻합니다. 

EU의 그린딜은 기후 변화 , 에너지 , 산업, 건물, 수송, 농업, 생물 다양성, 환경 8가지 분야를 선택하고 이 분야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조금 다릅니다. 

 

그러면 왜 전 세계적으로 그린 뉴딜 바람이 불까요?

포스트 코로나 즉 포로나 19 극복 후에 이야기인데 2019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는 19의 팬데믹은 단순히 어디서 발생되었다 보다는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고 특히 동물 서식지를 파괴해서 원래는 접하기 힘든 동물들이랑 자주 접촉하게 되어서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 결과라는 시점이 있습니다. 

무슨 말이면 원래라면 그 동물이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는 예전에는 그 동물이랑 자주 접하지 않아서 걸리지 않았으나 지금은 그 동물들이 살 곳이 없어서 인간 근처에 있다가 인간과 접촉하여 퍼지게 됐다는 소리입니다. 

흠 내가 쓰고도 머쓱하구먼요 

암튼 대충 느낌 알겠죠?

아무튼 이래서 인간이 환경과 공존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그린 뉴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EU의 그린딜 정책을 자세히 보면 탄소 농법을 활용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0% 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축산 분야를 바꿔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스마트 모빌리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물 다양성 보호 등등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있습니다. 

그럼 그린 뉴딜은 이 정도로 하고 오늘 핵심 아이디어를 볼까요?

총사업비는 2900억 원으로 2년간 나누어서 투자가 될 예정입니다. (돈이 제일 중요해)

환경부에서 2020년 12월 28일에 4대 1의 경쟁을 끝내고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를 25곳을 선정했습니다. 대상지로는 부천시, 성남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평택시, 화성시 이하 경기도 , 강릉시 그리고 강원도 등 6개 지자체가 모여서 한 곳 선정되고 진천군, 공주시, 장수군, 전주시 이하 전북, 강진군, 순천시, 장흥군, 해남군 이하 전남, 상주시, 포항시 이하 경북, 김해시, 밀양시 이하 경남, 인천 서구, 광주 동구, 부산 사하구, 제주시로 이렇게 25곳입니다.

하 이거 쓰기 너무 힘들었다

아무튼 이 도시들이 문제 해결형이랑 종합 선도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정책을 펼칠 예정입니다. 

약간의 TMI로 전주시는 종합 선도형으로 산업단지 인근 취약 주거지에 온실가스 및 이상 징후로부터의 안전한 녹색 탄소 ICT 마을 숲 조성과 탄소 배출 저감형 스마트 그린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의 더불어 사는 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인 도시의 녹색 생테계 회복을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가 매우 기대가 되어집니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2억 7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나올 예측입니다. 

도시 환경도 해결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좋은 사업 맞겠죠??

 

그래서!

에너지의 녹색 변환 + 녹색 산업+ 탄소 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알아보고 같이 노력해봐요!

 

정말 이번 글은 억망인거 인정합니다.

너무 어렵네요 그래도 제가 알아낸 정보들 스마트 그린도시 25 곳 하고 그린 뉴딜이란 정보는 쓸만하니깐 뭐 여기에 만족해야겠습니다.

 

그럼 안녕!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공대생 주나주나당입니다. 

오늘 글은 제가 대학생으로서 아니 하나의 사람으로서 자랑 좀 하려고 쓰는 글입니다.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꽉 차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 오늘 제 이야기 듣고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면서 읽어주세요. 어이쿠

벌써부터 자신감이 뿜뿜이네 하

진짜 발표날 너무 기뻣던거 아세요?

아무튼 잡이야기는 초반부에 많이 있을 테니 만약 정말 저만의 푼 방식을 듣고 싶다면 쭉 내려서 필요한 정보들만 보세요! 아무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컴활1급필기 하루 공부하고 합격하기

점수는 뭐 어둡게 나왔으나 뭐 아래 깨끗한 거 있어요.

점수부터 간신히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저는 뭐 합격이라는 타이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경 안 쓰겠습니다. 

컴활1급필기를 따야 하는 이유!

당연히 실기를 보려면 따야 하고 뭐 회사에서 쓰인다고 따랐는데 실상 회사에서 엑셀 쓰면 많이 쓰는 거라고 합니다. 근데 저 같은 공대생들은 왜 따냐면 바로 공기업을 가기 위해서이죠!

가산점이 붙는다 말이에요. 뭐 기업마다 우대조건이 다다르지만 그래도 2급 보다는 1급이 더 좋고 더 많은 가산점이 붙기 때문에 1급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대기업 갈때는 별로 필요 없다고들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암기를 매우 매우 못합니다. 살면서 단어장도 한번 제대로 외워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무튼 기말고사 끝나고 한 10일정도 공부하면 되는 줄 알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교수님 한분이 엄청나게 늦장을 부려서 과제 및 기말 대체 과제를 30일까지 내라고 하셨습니다.

진짜 딴 교수님들 딴과들은 다 종강했는 우리 교수님은 정말 눈물밖에 안 나옵니다. 

아무튼 그것도 모르고 12월 초부터 아래 사진처럼 시험예매를 했습니다. 

 

12월 28일 12월 29일 12월 30일 이렇게 말이죠!

친구들이 저보고 다 돈이 많냐고 하루만에 딸 생각해야지 3일이나 잡냐고 엄청 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1회 응시료가 19,000원인가 하는데 곱하기 3 하면 54,000원 보다 컴활1급필기 따는 게 더 값어치 있다고 이렇게 신청하고 말았죠. 하지만 12월 22일 교수님의 한방으로부터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되었죠. 12월 초에는 한창 기말고사 기간이어서 공부 못하고 다 끝나면 원래 하려고 했기 때문이죠. 

아무튼 이렇게 신청된거 이왕 기말고사 과제 다 하니깐 날짜는 어느덧 12월 26일입니다.

12월 25일날인가? 일단 하루 취소했습니다. 돈을 다 날리는 것보다는 그게 나은 거 같아서 말이죠.

(취소가 4일 전까지만 되나 그런거 같은데) 30일 거 남겨놓았던 이유는 혹시나 정말 혹시나 말이죠.

그래서 저는 26일날부터 인터넷으로 컴활1급필기 단기간이라는 단어로 엄청나게 검색한 결과 노 베이스로는 최소 1주일이라는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검색하는 도중에 잠에 들어서 30일꺼는 취소를 못했단 말이죠. 정말 그때는 하 

아무튼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한 번 공부해보자 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저기 위에 사진을 보시면 8월에 한번 봤잖아요. 그때는 평균 30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공부 안 하고 보러 갔습니다. 친구의 운 좋으면 합격한다는 말에 속아서 말이죠. 

아무튼 정말 노베이스 맞습니다. 

그래서 27일날부터 공부를 시작하는데 저는 아래에서 공부했습니다. 

 

여기서부터 핵심 포인트입니다.

기출이 답이다!

하면서 컴활1급필기 설정해놓고선 딱 3회 차 한 번씩만 풀었습니다. 

아침에 3시간동안 한번 점심에 3시간 동안 한번 저녁에 3시간 동안 한번

하지만 다들 아시죠? 그 1과목만 계속 집중해서 풀고 나머지 뒷부분은 집중 못하는 거? 

그래서 저는 생각했던게 그러면 1과목은 어느 정도 암기가 돼있으니깐 2과목을 함수만 공부하는 거 어떤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3과목도 어떻게 보면 암기인데 우리가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프로그램이잖아요. 그래도 암기이고 나름 합리적인 답이 보이기 때문에 그렇죠.

아무튼 2과목은 함수도 알아야하고 암기도 해야 하는데 저는 시간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함수만 공부했습니다. 2과목은 암기는 틀려도 함수는 맞추자는 마인드로 말이죠!

대부분은 함수 포기하는데 저는 어쩌피 최소한의 점수만 필요하니깐 이렇게 했습니다. 

시험 점수를 보고 오 2과목 함수 포기하고 암기는 쪼금 했나 보다? 이렇게 얘기들 하시는데 틀렸어요.

저 암기를 포기했는데 하하하 아무도 안 믿죠.

암튼 저는 컴활1급필기를 1과목 3과목 어차피 집중돼서 다들 어느 정도 합니다. 하지만 2과목을 함수만 공부해서 합격을 했죠!

함수 생각보다 안어려워요.

그리고 이건 저만의 찍기 방법인데 저는 모르면 두 번째로 긴 지문을 답으로 골랐아요. 기출 돌리니깐 대부분 그런 거 같더라고요. 

아무튼 저만의 방법 암기 못하는 저에게 합격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컴활 1급 실기는 흠 대부분 한 달 걸린다는데 저는 1주일 안에 따 보려고 노력할 예정입니다. 근데 1월 일정이 너무 바빠서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그럼 이렇게 글을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 주나주나당입니다. 

오늘부터 당분간 재테크 관련해서 글을 짜르륵 올릴 예정인데 즐겁게 봐주시고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물론 글을 쓰는 도중에 여러 가지 사유와 배척 방해를 귀찬이즘이라는 친구에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글이 아무래도 끊길 수 있겠죠?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그 친구를 이겨보려고 합니다. 

아 참고로 제가 오늘부터 컴퓨터 활용능력 1급을 공부 할 예정입니다. 1주일 안에 타파 예정인데 이것도 요약해서 제가 공부한 내용 올릴 수도 있다는 점 한번 얘기하고 오늘의 주제로 들어가겠습니다.

 

주식 PER, PBR 보는 법!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무조건 들었을 꺼고 어디 홈페이지나 어떠한 주식을 살 때 꼭 봤을 지표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며 난 이런 거 몰라도 돼! 이건 별로 상관없어!라는 마인드 아니면 정말 알 기회가 없어서 그냥 대충 영어구나 세 글자 PER이구나 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나서 꼭 주식 PER이 뭔지 PBR이 뭔지 알기 바라면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주식 PER!

이 지표는 무엇인가?

주식 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로 한글로 읽으면 "퍼"입니다. 

이는 단순히 주식시장에서만 쓰이는 단어는 아닙니다. 보통 뜻을 위해 예시를 들면 제가 핸드폰을 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게 얼마를 주어야지 좋은 건지 판단이 매우 힘듭니다. 왜냐하면 판단할 것들이 매우 많기 때문이죠. 내가 이 물건을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을지, 얼마나 유요 하게 살 수 있을지, 등등을 평가해서 정하는 게 퍼입니다. 

그럼 이를 주식 시장으로 가져오겠습니다. 

퍼는 현재 주식 시장에서 거래가 되는 어떠한 주식의 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1주당 10만 원 하는 주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의 1년에 만원의 주당순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럼 이경우 이 회사는 PER가 10이 됩니다. 즉 10년이면 이 회사의 값어치만큼 순이익을 낼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이건 저만의 팁인데 보통 퍼가 10이면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10년 정도 장사하면 원금을 뽑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즉 이상적인 퍼는 약 10이라는 소리이죠!

그렇다면 10 이하면 어떤 회사일까요?

만약 동일 업종 A, B 두 회사가 있습니다. 이 두 회 사 모두 주가가 현재 10만 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A회사는 1년에 만원을 주당순이익을 내고 B회사는 1년에 2만 원 주당순이익을 냈습니다. 그럼 어느 회사가 더 매수 메리트가 있을까요?

바로! B회사겠죠? 왜냐하면 퍼가 5이기 때문이죠. 

무조건 퍼가 낮은 숫자라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투자를 할 때 참고할 지표 정도는 되죠!

 그럼 다음 걸로 넘어갈까요?

 

PBR은 무엇인가?

피비알은 무엇인가요?

(Price Book- value Ratio)로 계산을 이건 주가/주당순자산으로 합니다.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비율로 주식의 가격이 순자산에 비교하여 1주당 얼마나 높게 형성이 돼있는지 보이는 지표입니다. 

여기서 순자산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집고 갈게요

순자산=총자본-부채

꼭 알고 가세요!

아무튼 이제 이 지표는 보통 1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래서 1보다 작으면 이 회사가 순자산에 비해 주가가 낮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마치겠습니다. PER PBR이제 잘 알겠죠?

하지만 이러한 지표는 단순히 투자에 참고를 하라는 거지 10보다 낮다고 1보다 낮다고 막 사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 회사의 사업분야에 따라서 정책이 다르기도 때문이죠. 

그럼 정말 끝!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공대생 블로그 주나주나당입니다. 

오늘 글은 다소 객관적이지 않거나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워낙 기술에 대해 맞다 틀리다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말입니다.

아무튼 지극히 제가 관심있어서 쓰는 글이기에 재미있게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번인현상이란?

문제점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기 위해서는 이 현상이 정확히 뭔지부터 알아야겠죠?

번인 현상이란 초록색 창 사전 기준으로는 화면을 장시간 정지된 상태에서 무언가를 실행하는 경우나 동일한 이미지를 반복해서 볼 경우 화면 속 이미지의 일부분의 색상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거나 잔상이 남는 현상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화면을 장시간 정지된 상태란? 

이러한 창을 띄운채 오랜 시간 동안 놔둔다면 아마도 저기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라는 부분이 나중에 잔상이 남겠죠?

또 다른 예시로는 만약 실내에서 빛을 계속 바라보고 재빨리 다른 곳을 바라본다면 눈에 잔상이 남을 것입니다.  이해가 잘 안 된다면 직접 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태양을 봐도 됩니다)

그럼 이러한 번인 현상 원인은 무엇일까요?

현재 크게 두가지 디스플레이 방식이 있습니다. 바로 OLED랑 QLED가 있죠. LED는 이제 어떻게 보면 옛 기술이니깐 설명 안 할게요. 

QLED는 양자점 발광다이오드

암튼 오늘의 핵심주제인 OLED인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유기발광다이오드는 Organic 즉 유기물로 되어있어서 탄소가 수소랑 산소 등등 과 결합하여 합쳐진 물질입니다. 유기물이기 때문에 가열하면 검게 탑니다. 

그래서 이 OLED는 유기물에 전류가 흐를 때 자연적으로 발광하는 패널입니다. 

유기물에 따라서 빛의 색깔이 다르지만 이러한 자연적으로 발광을 하기 때문에 다른 디스플레이와 다르게 화면 뒤에서 광원(Back Light)를 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무게도 크기도 얇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OLED는 오늘의 핵심 주제인 번인현상이 일어납니다.  잔상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유기물 때문이죠. 그래서 장기간 특정색을 보여주면 픽셀의 수명이 줄어들어 들면서 화면이 얼룩덜룩 져보입니다. 

이는 영구적인 얼룩으로 남죠.

 

1. 사용 안할시 전원을 끄거나 절전모드로 전환을 하시길 바랍니다.

2. 화면을 특정 이미지나 패턴을 연속적으로 바뀌는 설정을 하시면 좋습니다.

3. 그리고 말그대로 장기간 시청 시입니다. 우리가 막 5~6시간 그 이상 연속적으로 무언가를 하지는 않잖아요.  눈에 휴식 좀 주세요!

 

이렇게 글을 재밌게 마쳐보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주나주나당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거 같습니다. 잠깐의 블테기와 연속적인 공모전 마감일 때문에 글을 전혀 못쓰고 있었습니다. 사실 술을 매일매일 먹는 바람에 쓸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도 제 전 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벌써 3주나 지났다니 제가 많이 게으른 거에 대한 반성을 하고 전에 본 영화를 지금부터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고 있는데 그만 쓸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그냥 내일 일어나서 쓸까? 하 너무 고민된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영화탐험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개봉일: 2020 년 10월 21일에 했습니다. 지금 보니까 영화 본지 생각보다 오래되지는 않았네요.

러닝타임은 110분입니다. 1시간 50분!

12세 이용가입니다. (이건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전체 이용가도 무 난무 난할 꺼 같은데 아닌가?

감독: 이종필

주연: 고아성, 이솜, 박혜수입니다. 

누적관객은 160만 명입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줄거리 살짝쿵 설명할게요.

"마이 드림 이즈 커리어우먼"

회사의 말단 여직원들이 모여서 해결한다~ 실무능력도 좋지만 정규직이지 않은 커피 타기의 달인 생산관리 3부 "이자영(고아성)" , 펙폭 하는 마케팅부 "정유나(이솜)" 수학 올림피아드 출신 회계부 "심보람(박혜수)"가 정직원이 되기 위해 영어를 공부하는 그런 영화인 줄 아시겠지만! 이러한 과정 중에 기업이 하는 나쁜 짓을 알게 되었고 이를 고발하고 불가능에 가까운 싸움을 기업과 하는 내용입니다!

명대사: " 아이 캔 두 잇, 유 캔 두 잇, 위 캔 두 잇!

실화를 바탕으로 두산전자에서 페놀을 무단으로 방류해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 사건을 모티브? 영감을 얻어서 나온 영화입니다. 같이 간 친구는 이 영화 약간 여성 우월주의를 조장하는 영화 같다고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혀 그런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의감+ 많은 오지랖+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권력에 굴하지 않고 노력하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당시 1990년대에는 열심히 하면 된다!라는 마인드가 더 이상 안 먹힌다는 생각을 조금 했지만 그래도 제 자신에게도 조금 더 열심히 살아보자라는 교훈을 준거 같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정의감 있게 조금 더 사명감을 가지고 무슨 일이든 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단순히 토익반이 아닌 토익은 약간 어그로 느낌이 나지만 그 외는 영화는 개인적으로 훌룡한거 같습니다. 

기업 분위기를 잘 나타내 주는 거 같아서 좋았고요(어버버 한 신입, 어디든 나쁜 짓 하려고 하는 간부층, 착한 줄 알았지만 나쁜 짓하고 다니는 직장 상사 등등등)

이 세상에서는 본인 말고 믿으면 안 돼!

아무튼 제가 제 마음대로 끝내야겠어요

오늘도 너무 피곤하거든요!

이렇게 영화 본지는 한 달 가까이 돼가지만 이틀에 걸쳐서 영화 탐험대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주나주나당입니다. 

시험 끝나고 잠깐의 방황하고 오늘부터 다시 글을 열심히 쓸려고 돌아왔습니다. 환영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이야기!

조 바이든 관련주- 신재생에너지 등등 수혜산업 정리

현재 지구에서 제일 큰 이슈인 미국 대통령 선거 중입니다. 미국은 나라가 크고 국민이 많은 만큼 우리나라와 다른 방식의 선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거의 다 끝나가는 분위기입니다.  여기서 잠깐!

현재 두 후보자들의 공약과 평소의 말로 통해서 두 후보자들이 어떠한 관심이 있는지 그럼 우리는 무엇을 생각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조바이든은 전기차 수소 , AI , 5G, 풍력, 태양광, 친환경,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이 있으며 당선되었을 시 넥스트에라 등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통신 인프라 기업, 테슬라와 같은 전기차 관련 회사가 수혜를 입을 것 같습니다. 

반면에 

트럼프는 에너지 건설 철강 방위 섹터 전통산업 에너지 실제로 임기 기간동안 이 쪽 분야가 발전을 했으며 계속 이어 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빅 테크 기업이 특히 수혜를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트럼프 또한 5G 광대역망에 관심이 많으며  당선 시 종합 지수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럼 이렇게 보면 5G 기업들이 공통 분모로 들어간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건 약간의 꿀팁입니다. 그래서 5G에 대해서는 얘기 안 할 예정입니다. 

조 바이든 관련주를 알아보기 전에 그럼 어떠한 중요 공약을 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동맹강화 우선, 중국의 불공정 무역에는 강경하나 관세정책에는 비판적입니다. - 아마도 중국 제제는 완화돼도 그래도 태도는 분명한 거 같습니다. 

2.100% 클린에너지 지향- 친환경에너지 발전이 아주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3. 테크 기업의 독점적 시장구조 개편-은행 자본요건 강화, 등 월가 규제

4.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 투자 - 클린에너지에 이어서 흠 정확히 저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5. 오바마 헬스케어 강화

6. 최저 임금 15달러로 인상

7. 대북정책, bottom-up 방식 선호 , 주한미군 철수 및 방위비 인상 반대- 흠 아닌거 같은데 방위비 인상을 반대하면 국민적 반대가 많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를 종합하면 조 바이든 후보는 중산층들이 부흥하도록 노력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노리는거 같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볼가요?

조 바이든 관련주

1.신성이엔지 

태양광 제품 생산으로 엄청나게 수혜 받을 예정이라고 많이 올랐습니다. 단지 그것 때문에 오른 것보다는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많이 증가를 했습니다. 차트로도 급등 차트로 만약 4000원을 넘긴다면 더 높은 고점으로 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SDN

이 기업또한 태양광 관련주로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매집이 보이며 아직 힘이 더 남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 자체로 보면 비전은 좋아 보입니다 특히 태양광 시장을 개척을 했으며 동시장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기술 부분을 선두권 업체로 성장을 했습니다.

3. 현대로템

플랜트 산업으로 어디에든 끼는 현대로템입니다. 정말 안끼는 테미가 없죠. 대북관련주 등등 아무튼 환경에 관심이 많은 조 바이든 관련주로는 제격이죠. 철도시스템 분야도 있고 통신 , 신호, 등등 다양한 분야로 있습니다. 저점에 비해 생각보다 안 올랐기에 잠깐 봤습니다. 역 헤드 앤 숄더를 기대해볼 수 있죠.

 

이밖에도 한화솔루션 , LG화학 등 다양한 회사가 많지만 이 정도만으로 끝내겠습니다. 솔직히 웬만한 기업들은 오를 만큼 올랐으며 더 오르는 걸 바라는 건 흠 초 단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른다면 뭐 한화솔루션우가 막 변동폭 엄청나면서 마지막 털어 먹기를 할 수 도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내일 마지막 시험을 볼 예정인 주나주나당입니다. 오늘은 제가 개인적인 공부가 아닌 정말 재테크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매우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해주려고 합니다. 바로 주식 양도세 3억이라는 내용입니다. 주식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기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빅뉴스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히 불확실한 미래에 의한 시장 하락인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하게 분석하고 정확하게 판단을 해야겠죠? 

특히 더더욱 올해 주식을 갓 시작한 분들에게는 아마도 첫 시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본격적인 이야기 앞서 기본적인 거 설명하고 갈게요

주식 양도세란?

일반 주주들이 상장주식을 매도할때 증권 거래세 (매도금액 X (거래세 0.15 %+농특세 0.15%)를 냅니다. 하지만 대주주가 된다면 추가로 주식 양도세를 내야 합니다. 대주주가 된 후 바로 그 연도일 경우는 30% 그다음 년도일 경우에는 20% 내야 합니다. 지방세를 합치면 조금 더 내야 합니다. 

주식 양도세 3억에 대한 말말말

정부가 내년 4월부터 대주주의 요건을 특정 종목 보유금액을 10억원에서 3억 원으로 하향시키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어느 한 기업의 지분 1%를 가질 경우도 포함되어있는데 이건 솔직히 대주주 인정합니다)

이게 무슨말인가 하면!

예시) 제가 삼성전자 10억 원 치를 가지고 있었다면 대주주로 취급을 받았는데 삼성전자를 3억 원 치만 가지고 있어도 대주주로 취급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10.20 추경호 국민의 힘의원등 여러 의원들이 "시장 변동성을 이야기하며 10억 원으로 유지하자"는 대표 발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존 경험 (20억-> 15억->10억) 사례를 따르면 별로 영향이 없기 때문에 괜찮다"라는 식으로 입장을 표명하며 기존대로 계획을 추진하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종합차트는 주식 양도세 3억 + 지루한 박스피 + 삼성 그룹의 변동성 + 배당의 불확실성으로 미래가 안 좋게 흘러갈꺼라는 예측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을 떠나고 있습니다. 

한국 거래소에서 발표하길 10월 말까지 개인은 1조 2731억 원치를 매도했습니다. 

 

종합지수 코스피랑 코스닥을 보면 저점부터 산 개인 투자자들이 수익실현을 한거일 수도 있지만 막상 주변에 물어보면 수익실현을 한 사람들은 별로 없더군요. 

그리고 기존의 역사를 보면 2010년 대주주 기준 변경때를 보면 연말에 대주주로 취급받지 않기 위해서 더 많이 하락을 했다고 합니다. 

가뜩이나 연말에는 배당주들이 주도해서 올라줘야하는데 배당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배당주들이 막 치고 올라가는 것도 없고 정말 우울한 연말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배당주들 어떻게 하지?)

대주주 판단 기준

양도세를 부과하는 대주주의 기준은 단순히 자기만 3억 원 미만으로 가지고 있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바로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의 지분을 포함해서 3억원 미만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예시) 삼성전자라는 주식을 할아버지가 1억 원 치 , 아버지가 1억 원 치, 제가 5천만 원, 제 와이프가 5천만 원을 가지고 있을 경우 양도세 부과 대상입니다.

예시가 삼성전자인 이유는 아마도 제일 많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얼마나 더 내야 하는지는 아래 쓰여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대략 2300만 개의 주식 계좌가 활성화가 되어있습니다. 5000만 명 중에서 물론 한 명이 두 계좌 혹은 3 계좌를 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한 계좌 혹은 두 계좌를 쓸 테니 적어도 1000만 명은 현재 주식투자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이들은 대부분 안 하겠죠? 그럼 솔직히 성인 4명 중 1명은 주식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중에서도 비록 2% 밖에 참여를 안 했지만 뭐 저같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불만만 가지고 참여 안 하는 사람이 많을 거로 예상되기에 실제로는 더 많은 수가 주식 양도세 3억에 대해 불만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이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게을러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분들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이분들 주장 + 제 의견을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조세부과 원칙 중 세금은 납세자는 물론이고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간단하고 명료해야 하는 확실의 원칙이 있습니다 (가족들의 주식수를 파악해야 하잖아요. 하지만 주식인들은 대부분 주식 공개를 꺼려하죠 그렇기에 우리가 납부대상인지 아닌지도 모르게 됩니다. )

2. 2019년 본인이 대주주인지 몰라서 불이익을 받은 대주주가 있습니다.

3. 현대판 연좌제라고 합니다(이건 정말 인정합니다. 저는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한테 돈 받은 적 없는데 아주 소정의 용돈 제외)

4. 우리나라 정도의 규모가 대주주 3억 원? (이건 정말 우리나라를 소국으로 판단하는 거 같습니다. 3억 원이면 우리 집 아파트도 못 사는데)

5. 증시 혼란을 야기한다 (이건 격하게 공감합니다. 배당락 때문에도 많이 떨어지는데 대주주 요건 피하려고 파는 사람들까지 있으면 어휴)

 

대주주 3억 원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솔직하게 요즘 주식하면서 정말 맘에 안 드는 게 많습니다. 외국인과 기관과의 차별성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저는 주식 양도세 3억 도 대주주 3억이지만 그것보다 왜 배당을 제한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업이 그만큼 벌었으면 배당을 주는 건 당연하고 오히려 칭찬을 하면 해야지 이걸 배당 조금 하라고 얘기하고 이건 뭔가 잘못된 거 같습니다. 단순히 정치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이건 주식시장을 무너뜨리려는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든 세금 더 걷어내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대주주 3억 원? 그것도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 포함 기준으로? (정말 대학교 다니는 내내 저는 장학금 가지고 불만이 많았는데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한 거 같습니다) 정말 부동산 시장을 키우려는 움직임인지 아니면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식으로 손해 본거 세금으로 메꿔줄 것도 아니면서 정말 너무들 하신 거 같습니다. 그거 메꿔준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주식시장에 큰 악재가 또 찾아올 예정인데 정말 주식투자자에게는 산 넘어 산인 거 같습니다. 이거 넘어가면 또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번 돈 세금으로 더 내게 생겼습니다. 

P.S. 부모님, 조부모님 돈이 내 돈인가요? 내가 공부하고 불려서 번돈 나중에 계획 세운 것들 물거품 만들려고 하는 정책 정말 별로입니다.  

 

이렇게 주식 양도세 3억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과 몇몇의 참고를 통한 재테크 이야기 끝!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일단 이번 달 글은 이게 마지막 글인 거 같습니다. 앞으로 다른 과목 공부도 해야 해서 말이죠.

빠르게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마이클포터 FIVE FORCE MODEL

잠재적 진입자, 공급자 교섭력, 구매자 교섭력, 대체품과 기존 기업 간 경쟁인 5가지의 힘에 대해서 설명되어있습니다. 

산업환경 분석의 틀

-마이클 포터 FIVE FORCE MODEL "산업 내 경쟁 강도의 구조적 결정 요인"

'경쟁'의 관점에서 환경을 분석

여기서 정부와 기술이 경쟁강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5가지 요인이 강하게 서로 작용을 합니다. (가격 책정, 수익성에 제약이 있습니다)

영향요인의 강도에 따라서 시간흐름, 산업 진화에 따라 변화가 있습니다. 

 

1. 기존 기업간의 경쟁

-기존 기업들간에 가격, 품질, 광고, 고객 서비스, 신제품 개발 등 모든 측면에서 경쟁이 있습니다. 이는 때론 산업 전체에 발전을 시킬 수도 혹은 악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치열한 가격 경쟁으로- 다같이 망하는 상태 혹은 서로 으쌰 으쌰 해서 기술 개발 경쟁, 건전한 광고 경쟁을 통해서 산업의 수요기반을 넓혀서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서 경쟁 상대는 동일 혹은 유사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상대입니다. 

산업의 성장은 보통 이렇습니다. 도입기부터 성숙기까지 쭈욱 오르고 점유율도 그만큼 오르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기술이 부족하면 쇠퇴기를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래서 경쟁에서 기술이 중요한 것입니다. 

산업 성장이 빠른 경우 경쟁이 완화되고,강화되고 정체되거나 수요가 감소하면 시장 점유율 유지를 위해서 경쟁이 격화됩니다.  (제로썸 게임이죠)

2. 대체품

물리적 특성은 다르지만 고객욕구를 채워주는 물품 혹은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에 의한 제품, 서비스가 아니라 기능적 관점으로 보았을 때 대체가 가능하면 대체재로 취급합니다. 

대체품의 위협: 대체품의 가격이 낮을수록, 품질이나 성능이 높을수록, 교체비용이 낮을수록 경쟁이 커진다.

 

3 잠재적 진입자

잠재적 진입자가 될 수 있는 기업!

-시장 확대를 노리는 기업

-제품 영역을 확대하려는 기업

-후방 통합 (ex 유통업이 제조업까지 인수하는 경우)

-전방 통합 (ex 제조업이 유통까지 하는 경우)

진입장벽은 산업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구조적 요인으로 제품의 차별화, 교체비용, 특허, 정부 정책 같은 요인들이 작용을 합니다. 

높은 진입장벽은 신규 진입이 어려워 그로부터 위협이 감소되며 높은 가격,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

* 철수 장벽(Exit Barriers) 

-특정 산업으로부터 기업의 철수를 억제하는 구조적 요인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 철수 장벽이 낮아지면 그 기업에게 유리하다

4. 구매자의 교섭력

-소비자 운동의 활성화 정도에 따라 소비자의 영향력이 달라진다.

*구매자의 교섭력이 강할 경우

1. 해당 산업이 다수의 소규모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구매자 집단은 소수이고 규모가 큰 경우

2. 제품이 규격화되어 있어서 제품 차별화가 어려울 경우

3. 교체비용이 낮은 경우

4. 구매자가 후방 통합의 의도가 있는 경우

 

5. 공급자의 교섭력

-고객에 대해서 공급자가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입니다.

공급자의 교섭력이 강할 경우 가격이 높아지고, 공급물량 감축 위협 -> 수익성 악화

공급자의 교섭력이 약할 경우 가격이 낮아지고 , 품질향상 요구가 쉽고-> 수익성 향상

 

이렇게 마이클 포터 FIVE FORCE MODEL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다음엔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봬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공대생 주나주나당입니다. 요즘 공부하는 것들 정리하느라 바쁩니다. 시험기간이어서 저도 공부하고 나중에 주식 활동을 하면서 기업분석을 할 때 좋을 것 같은 것들을 쓰고 있느라 계속 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장담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기업을 분석하여 투자활동을 해도 미래에 크나큰 수익을 안겨주리라 믿고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본론!

 

PEST분석

거시적 환경분석이라? 우선 여기서부터 설명을 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거시적 환경은 법 정책적 환경, 사회 문화적 환경, 경제적 환경, 기술적 환경 생태적 환경 등과 같이 기업이 통제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들입니다. 이를 분석하는 게 거시적 환경 분석인데요. 따라서 이전 글인 SWOT 분석을 통해서 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 

PEST분석은 그래서 Political , Economic, Social, technological Analysis의 줄임말입니다. 

요즘은 Environment(환경) 또는 Ecology(생태학) 를 포함해서 STEEP 분석이라고도 불리고 Legal(법률), Environmental(환경적인)을 합친 PESTLE 이라고도 합니다.

 

우선 첫 알파벳인 POLTICAL부터 볼까요?

PEST분석의 P

Politcial 뜻은 정치적으로 여기서 핵심은 이 번석의 정치적 요소인 거다. 

-정부가 얼마나 경제에 간섭하는 정도입니다. (자유 경제 체제에 정부가 기업의 일들에 간섭을 하는 건 안 맞으나 어쩔 수 없이 개입을 하거나 국가의 안정감을 위해서 간섭을 하는 것입니다)

* 세금, 노동법, 무역 제재, 환경법, 관세, 정치적 안정성 등을 포함합니다.

*정부 차원에서 발전하거나, 제재하고자 하는 재화나 용역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국가적 차원에 중앙정부가 보건, 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주는 영향들을 고려한다 (우리나라 보건은 정말 의 뜸이죠!)

*정부여당의 정책기조, 정치 및 정당 체계, 정치풍토, 정치적 안정도 등

 

두 번째 알파벳 ECONOMICS

Economic는 경제를 뜻하며 경제적 요소가 핵심인 것이다.

-경제 성장률 금리, 환율, 인플레이션 정도 등 포함해서 기업이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의 구매력, 지출, 패턴 등을 알아야 하죠)

 

여기서 여러 가지 부분을 봐야 합니다.

이자율 부분- 제품 소유 수준과 기업 투자 전략에 영향을 미칩니다. 

HOW?

낮은 금리->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해진다 (은행에 돈을 넣는 것보다 투자해서 돈을 더 버는 게 좋으니깐요!)

높은 금리-> 기업들의 투자가 줄어듭니다.

좀 더 자세히 들어가 기업확장경제 성장과의 관계를 보면 경제 성장을 낙관적으로 보면 기업들이 설비 투자를 확대하지만 불투명하고 불확실하면 투자를 축소하는 전략을 세울 겁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인데 바로 환율 부분!

환율이 높아진다면? 

수출 -> 가격 경쟁력이 증대된다.

수입-> 가격 경쟁력이 저하된다. 

예시) 환율 원-달러 (1200원-1달러)

주나기업에서 자전거를 120만 원에 팝니다. 이걸 해외로 수출할 때 우리는 쉽게 1000달러에 팔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환율이 (1000원-1달러) 일 경우에는 1200달러에 팔아야 합니다. (이해 쉽죠?)<수입은 안 해도 되겠죠?>

 

마지막으로 깊이 다룰 내용은 인플레이션입니다. (많이들 들어는 봤을 겁니다)

-높은 물가상승률은 소비자의 실질 구매력을 감소시킵니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악순환이 지속된다)

 

세 번째 글자 SOCIAL입니다.

개념: 사회 구성원들의 생각 행위에 영향을 미치며, 관습, 전통, 문화, 가치관, 생활양식 때문에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월마트가 한국에서 실패하는 이유? 

특징: 다른 문화에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며 국지적 성격이 강하고 인구통계학적 변수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서 인구통계학적 변수는 연령, 소득의 분포, 교육 수준, 인구 이동입니다. 

 

마지막 PEST분석 글자 T의  TECHNOLOGICAL ANALYSIS

Technological analysis는 기술적 요인으로 생명공학기술, 화학 및 소재기술, 정보통신기술, 나노기술 등과 같이 새로운 기술들이 우리들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기술환경 요인을 잘 활용하면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활용을 못할 경우 도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4글자 끝났으니 글이 끝나느냐? 

아까 위에서 말한 STEEP분석의 ENVIRONMENT와 ECOLOGY가 남았습니다.  (PESTLE분석의 LEGAL, ENVIRONMETAL도 남았지요)

우선 STEEP분석의 환경적 요소는 생태학적 환경적 요소로 날씨, 기후, 기후변화 등을 포함하여 관광, 농업, 보험 업계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기후 변화의 문제점이 핫해지면서 신시장 개척, 현존하는 제품의 단종과 변화, 제품의 시장 축소나 소멸 등에 영향을 끼칩니다. 

LEGAL의 법률적 요소로는 상법, 공정거래법, 노동법, 독과점 규제법 등 양면성에 있어 기업 활동 등을 규제해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질서 확립에 일조를 합니다. 

이렇게 PEST분석, STEEP분석, PESTLE분석을 완료하겠습니다.

오늘의 경영 공부 끝!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주나주나당입니다. 오늘은 재테크 이야기를 조금 색다르게 풀어나갈 이야기입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대학생으로 재테크에 관심이 엄청 많은 공대생입니다. 이 블로그는 뭐 제가 맘대로 쓰는 글이기도 하지만 제가 공부하는 용도이기도 하기 때문에 오늘은 제 교양을 색다르게 공부해서 색다르게 머릿속에 넣을까 생각 중입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기업분석을 하면서 다음 매수할 주식을 살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이 방법으로 찾아보려고 합니다. 물론 이것만 보는 것 아니지만 그래도 재무제표나 비전 볼 때는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럼 우선 메인 주제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SWOT분석이란?


본래 기업분석을 위해서 나온 분석법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단순히 회사들 뿐만 아니라 사람 각 개인 즉 자기 자신을 분석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 SWOT분석의 전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 각각의 알파벳에 의미가 있습니다. 

SWOT에서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S: Strength (강점) 

W: Weakness (약점)

O: Opportunities (기회)

T: Theats (위협)

기업 혹은 개인의 외부환경과 내부 환경을 분석하여 위에 요인들을 찾고 이를 토대로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서 S와 W는 내부 환경의 요인입니다. 즉 자기 자신(기업)의 강점 혹은 약점입니다. O와 T는 외부 환경의 요인으로 우리가 어쩔 수 없는 요인입니다. (경쟁 , 고객, 거시적 환경 등등)

SWOT분석의 핵심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바로 이 알파벳을 가지고 조합을 해서 경영 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 

-SO 전략 (강점- 기회 전략): 강점을 살려서 기회를 찾는 전략입니다

-ST전략 (강점-위협전략): 강점을 살려서 위협을 피해나가는 전략입니다.

-WO전략 (약점-기회 전략): 약점을 보완해서 기회를 잡는 전략입니다.

-WT전략 (약점-위협전략): 약점을 보완하여 위협을 피해나가는 전략입니다. 

 

 

그럼 이해가 쉽게 기업을 가지고 설명해드리겠습니다. 

SWOT분석 예시!  테슬라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회사이겠지만 짧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전기차 만드는 회사로 전기차 점유율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SWOT분석 들어가겠습니다. 

 

제 기준으로 정한 거랍니다.

우선 S는 뭐 충성스러운 고객층, 높은 기술력, 등등 있지만 저는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W는 아직도 동일 성능 차량 대비 비싼 배터리 때문에 내연기관차에 비해 비싼 점을 골랐습니다. O는 사람들이 친환경 에너지에 관심이 증가하고 환경오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T는 떠오르는 친환경 차인 수소차 (니콜라)의 부상을 골랐습니다. 

그럼 차근차근 분석을 할게요

-SO (강점-기회 전략):  친환경차인데 거기다가 디자인까지 뛰어나니 유행을 선도하는 느낌을 주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ST (강점-위협전략): 강점인 디자인을 살려서 아직 트럭 생산밖에 못하는 수소차의 부상으로부터 위협을 돌파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O(약점-기회 전략):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비싸지만 친환경차라는 점을 강조하며 광고를 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WT(약점-위협전략):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여 생산 단가를 낮추며 친환경 차로는 테슬라의 전기차 밖에 없다는 확고한 포지셔닝 계획을 세우면 될 거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테슬라기업분석을 마쳐보겠습니다. 이는 참고 사항이면서 제 의견이 들어간 사항이니 너무 신경써서 보지는 말아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주나주나당의 제품 탐험대 시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거 같습니다.  제가 제품 리뷰 같은걸 자주 하고 싶은데 기회가 많이 없었지만 이번에 우연치 않은 기회로 언박싱할 기회가 생겨서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제품은 브이로그카메라로 좋은 파나소닉의 루믹스 DC-G100이라는 제품입니다. 

박스부터 찍는사진은 없습니다~ 까먹고 삭제를 해버렸습니다. 그 점 이해해주시고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브이로그카메라 루믹스 DC-G100

우성 구성품부터 볼게요!

브이로그카메라답게 촬영을 위한 삼각대 슈팅 그립(DMW-SHGR1)

DC-G100V 패키지 안에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우왕 보다 안정적으로 브이로그와 셀카 등등을 찍을 수 있게 도움이 된다 ( 우왕 물론 가격에 삼각대 가격이 포함되어있지만 뭔가 혜자 느낌이 나지 않나요?)

특히, 삼각대에 동영상 촬영, 사진 촬영 , 버튼이 있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무난무난한 제품들입니다. 

배터리, 충전기 , 카메라 본체, 핸드그립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아 그리고 설명서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걸 읽지 않을 예정입니다. 공대생은 기계를 직접 탐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파나소닉 DC-G100V 스펙

화소: 약 2000만 화소

뷰파인더: 전자식 뷰파인더

액정: LCD

ISO 200-25600

브이로그카메라이기에 제일 중요한!

동영상: 4K 30p (3840x2160)

         4k 24p (3840x2160)

V-Log L 지원, 세로 모드 지원 , SLow &Quick 모드 지원(4배 느리게~ 8배 빠르게~), 인터벌 촬영 가능

WIFI 블루투스 지원해줍니다.

배터리는 1025mAh

크기 약 115x82.5x54.2 mm

무게 약 303g

 

추가적인 기능들~

흔들려도 괜찮아요 5축 하이브리드 손떨림 보정! 

이렇게 열려서 심지어 돌아가기까지 합니다!

그럼 계속 좋은 점들 칭찬해보겠습니다. 

 

정확하고 생생하게 녹음할 수 있는 카메라 기능 ozo Audio from NOKIA

노키아의 마이크 기술로 얼굴 인식 후 목소리가 가장 잘 녹음이 도리 수 있게 바뀌며 촬영 장면에 따라 정면에서 녹음을 할지 다른 곳에서 녹음을 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총 5가지 지향성 모드가 있습니다. 

자동모드: 장면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이 됩니다.

프런트 모드: 카메라 앞쪽 소리를 잘 녹음할 수 있다.

추적 모드: 얼굴 인식을 하여 자동으로 녹음을 한다

서라운드 모드: 현장 상황을 입체적으로 전부 녹음을 합니다

내레이션 모드: 카메라 뒤쪽 소리를 더욱 또렷하게 녹음할 수 있다.

 

아까 말했듯이 셀카를 찍을 때는 돌려주면 바뀝니다. (설정 없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찍어봤는데 흠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그래서 씻고 나가서 동영상 한번 찍어 보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브이로그카메라는 본인만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파나소닉 DC-G100V는 최대 15명까지 얼굴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눈동자를 인지해서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소니 알파 6000이라는 미러리스카메라를 사용했습니다.  그때도 블루투스로 옮기곤 했는데 DC-G100V는 재생모드에서 버튼을 누르면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바로 사진 동영상이 전송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lumix sync를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무선 원격 제어, 촬영, 전송/공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블로그에 이렇게 써있는데 어플을 다운로드하여야 합니다. 계속 블루투스로 보내기 하려고 하니깐 어플 이야기를 하네요! 처음부터 다운로드하아야 한다고 말 좀 해주시지~

그럼 실제로 찍어보고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건 사진이고!

 

이런식으로 찍으면 될 거 같습니다. 상당히 만족합니다. 평소에 아이폰 11프로로 찍는데 이걸로 찍으면 또 색다른 기분이 날 거 같은 이 느낌 뭐죠?

아무튼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브이로그카메라 DC-G100V 제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