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공대생이야기/자격증 공부!'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주나주나당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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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이루고 싶은 거 다 이루는 주나주나당입니다. 

산안기도 또 개인적인 일도 잘되고 있어서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글을 쓸 겁니다!

이 이야기만 엄청 많이 했지만 이제 진짜라구입니다.

그럼 제가 산업안전기사 줄여서 산안기 실기를 약 2주? 간 엄청나게 공부해서 합격한 산안기 단기 합격 전략 및 정보들을 뿌리겠습니다. 

그럼 다들 집중!

산업안전기사 2주 합격

우선 산업안전기사를 따야 하는 이유!

요즘 공장들 사고 및 산업 재해 방지 및 안전에 관한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산안기를 딴다? 그 뜻은 뭐다? 

취업의 폭이 넓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니깐 자격 조건이 되신다면 꼭 따시길 바랍니다. 

산안기 필기부터 준비하셔야 하는 분은 제 전에 있던 글 보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 달아놓을게요!

 

산업안전기사 실기에 관하여

실기는 2번의 시험으로 걸쳐서 봅니다. 

작업형이랑 필답형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점수의 배점은 필답형 55점 작업형 45점입니다.

두 개의 시험을 합쳐서 60점을 넘겨야 합니다. 

필답형 50점 작업형 10점을 맞든 어떻게든 합쳐서 60점을 넘기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작업형 39점 필답형 36점이 나왔습니다.

필답형은 13문 제정도 작업형은 8문제 정도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업형이 점수받기 더 쉬운 거 같습니다. 

시험일정은 필답형 보고 일주일 정도 뒤에 작업형을 봅니다. 일반기계기사랑 다르게 주말에만 시험을 봅니다. 

 

산업안전기사 공부법

필답형은 무한 기출을 돌렸습니다. 5개년을 정말 하루 종일 봤습니다.

그런데도 자신이 없었습니다. 문제를 당장 풀 때는 말이죠. 

그래도 점수 잘 나왔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필답형은 넉넉히 25점 이상으로 반타작만 최소 하자는 마인드로 하면 그래도 마음 편하게 시험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작업형은 35점은 쉽게 맞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업형은 짧은 영상을 보고 답을 쓰는 건데 필답형 공부하면서 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부한다면 충분합니다

즉 공부는 필답형 보기 일주일 전에 필답형 공부하고 필답형 보자마자 작업형 일주일 보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산업안전기사 실기 꿀팁!

1. 모르는 것 같더라도 최대한 열심히 써보자!

채점의 기준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상당히 너그럽게 채점을 해줍니다. 왜냐하면 민원이 들어오면 안 되잖아요! 

2. 가채점 시 최대한 보수적으로 틀렸다는 생각으로 채점을 합시다. 

그렇게 해야 조금 더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3. 잘 모르겠으면 뻔하지만 간단하게라도 쓰자.

ex) 보호의를 제대로 안 입었다, 바퀴 점검을 해야 한다, 등등 이런 것들 다 정답일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 제가 이런 파일들 있는데 필요하신 분 말해주세요. 

제가 시간이 될 때 보내줄게요!

 

 

 

산안기 필기 합격 못하신 분은 이글부터 보세요!

그리고 다들 꼭 한 번에 합격하세요.

https://onlyones.tistory.com/84

 

산업안전기사 필기 단기합격 딱 열흘이면 합니다 (빈출? 정리)

사안녕하세요! 대학생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주나주나당입니다. 아 맞다 나 이제 졸업했지? ㅠㅠ 아무튼! 오늘 글은 제가 오늘 시험 본시험인 산업안전기사 필기 후기랑 단기합격 꿀팁 및 나름

onlyon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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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녕하세요!

대학생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주나주나당입니다. 

아 맞다 나 이제 졸업했지?

ㅠㅠ

아무튼!
오늘 글은 제가 오늘 시험 본시험인 산업안전기사 필기 후기랑 단기합격 꿀팁 및 나름의 빈출과 공부법 등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건 오늘 채점한 시험지!

참고로 글에는 10일이라고 했는데 실 공부 기간은 다 합해도 5일이 안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시험 전날 기준으로 이틀씩 했으니깐 한 70시간 되려나? 할 때 팍 했죠!

(저는 두 번 봤어요 ㅋㅋ 원래 시험 두번 보는 거 좋아해요 처음 볼 때는 간 보기 그다음 제대로 )

그럼 본격적인 좋은 정보 방출 시작할게요!

산업안전기사 필기에 관하여 

산업안전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을 하며 관련학과는 뭐~ 안전공학, 산업안전공학, 보건안전학 등등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과를 나와도 이 자격증을 따는 경우가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 시험은 매년 1,2,3회 차만 보니깐 한 번에 따는 게 좋긴 합니다.

특히 저 같은 기계공학 전공자들이 많이들 따는 거 같습니다. 

산업안전기사의 과목은 1. 안전관리론, 2.인간공학 및 시스템안전공학, 3. 기계위험방지기술, 4. 전기위험방지기술, 5.화학설비위험방지, 6. 건설안전기술 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객관식으로 4지 택일형으로 한 과목당 20문항입니다.  

합격기준은 100점 만점으로 과목당 최소 40점 이상 맞아야 하고 평균 60점을 넘겨야 합니다. 

여기서 기사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들이 간과할 수 있는 건데 평균 60점입니다! 다 맞을 필요 없어요. 

아 그리고 시험시간이 중요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부족하기 힘듭니다. 

한 과목당 30분씩 해서 6과목이니깐 3시간을 주는데 95%가 암기 문제이기 때문에 1시간 반이면 충분한 거 같습니다. 

 

제가 외운 방법으로 막 기억나는 대로 써놓긴 할게요!! 외우는 방법은 참고만 하세요 (없는 것도 있어요)

1과목 안전관리론

메슬로우의 인간의 욕구 단계 :  1. 생리 2.안전 3.사회 4.존경 5. 자아  ---> 생리적 1차 욕구 다음 안전해지면서 사회를 구성하고 사회를 구성하니깐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가 이제 왕이 되어서 자아를 실현해야지!

학습 지도 형태 알기: 포럼 , 심포지엄, 롤플레잉, 등등등

재해통계 분석기법: 관리도, 파레토도, 특성요인도, 안전 T 점수 등등

재해예방의 4원칙하고 뭐의 3원칙 있는데 까먹었습니다. 

숫자는 1:29:300 이랑 1:10:30:600 구별하는 방법

해드십이란? 

2과목: 인간공학 및 시스템 안전공학

평균 에너지 소비량으로 계산하는 문제 (예시로 기초대사는 평균 5 이여야 하는데 얼마나 쉬어야 하나?)

최소 컷셋, 페스셋 등등

HAZOP 기법

불 대수의 정리 

3과목: 기계 위험방지 기술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로봇과의 관계 (1.8m )

압력방출장치에 대해 잘 알기

데시벨 (90 데시벨에서 8시간 5 데시벨 올라갈 때마다 시간 절반으로 줄기)

끼인 점, 절단점 물린 점 알기

롤러의 급정지 성능 (30m/min 기준으로 내용 알기)

4과목 전기위험방지기술

방폭구조의 종류 

I^2 x 옴 ///// 1/2cv^2

정전작업 시 조치사항

5과목: 화학설비위험방지기술

분진폭발의 특징 

폭발 하한계 상한계 계산 방법 

양중기 종류 

인화점이란?  

 

 

대충 이렇게 있는 거 같아요

쓰면 쓸수록 약간의 귀찮음이 헷

그래도 도움이 어느 정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글 보고 합격하실 거 다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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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컴활에 미쳐 살고 있는 주나주나당입니다.

진짜 3번째에는 무조건 합격을 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오늘은 제가 엑셀 함수 즉 문제풀이 부분에서 자주 나오는 함수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다들 이 함수들 나오면 숨이 턱 막히죠?

오늘 그 궁금증을 풀어주겠습니다.

엑셀 함수 VLOOKUP HLOOKUP

보통 여러분들은 함수가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저는 항상 함수 마법사를 켭니다.

왜냐하면 함수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함수 마법사를 켜도 어떤 칸에 어떠한 값이 들어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주 나오는 함수를 다루려고 합니다.

제가 2번 시험 봤는데 2 시험 다 이 함수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VLOOKUP 함수 , HLOOKUP 함수)

 

예시를 위해서 문제를 한번 가져왔습니다.

무게 가격 단위는 생략해버렸습니다.

이 문제에서 총가격이 할인율을 구해서 총가격을 구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약간의 말이 안 될 수도 있지만 느낌 꺼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이것도 어디나 제 공부를 위한 거니깐요!

VLOOUP 함수 핵심

LOOKup_value , Table_array , Col_index_num , Range_lookup으로 있습니다.

여기 이렇게 4개의 칸이 뜨는데 중요한 것은 2번째 3번째 칸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C11 : G12 까지는 무게 단위 A11 : B 15는 가격 단위입니다)

아무튼 

VLOOKUP에서 중요한 건 수직입니다.

Vertical = 수직적  -> 수직적으로 값을 찾기

그러니깐 우리는 수직적으로 값을 찾아야 하니깐

돈 0~500, 501~ 1000 , 1001 ~ 2000입니다.

그럼 이 구간은 가격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사과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할 때 첫 번째 칸에 가격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2번째는 열은 그 가격대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에 

저렇게 위에 참조하면 됩니다.

3번째 열은 이 문제에서는 약간 복잡하니깐 나중에 매치 함수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3번째 열에는 몇 번째 칸부터 찾을지를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문제에서는 C 행에서부터 값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그 점을 유의하시면서 넣으면 됩니다.

 

 

HLOOKUP 함수

HLOOKUP 함수는 여기서 무게로 비교를 해야 하니깐 C11 : F12 구간에서 값을 찾기 때문에 위에 사진과 같이 참조를 해줘야 합니다.

Horizontal = 수평적  -> 수평적으로 값을 찾기

 

그러면 VLOOKUP 이랑 HLOOKUP 값이 같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 

마지막 줄에 Range_lookup이라고 있는데 

논리 값으로 비슷하면 TRUE 정확히 일치하는 값을 찾으려면 FALSE를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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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대생 4학년이 될 주나주나당입니다.

일주일 안에 컴활 1급 실기 따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동안 6 시그마 공부하랴 컴활 하랴 놀랴

솔직히 뭐 하나 제대로 한 게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아등바등 삽니다.

그럼 후기 보러 갑시다.

 

컴활 1급 실기 불합격

오늘 시험 보고 왔습니다. 

매우 매우 어려웠습니다. 

정말 작년에 무조건 땄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뭐 그동안 안 한 거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죠.

 

첫 시험은 월요일이었는데 이때는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데이터 불러오기를 못해서 거기부터 막혀서 아등바등했습니다.

그 여파로 문제지도 다 못 보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이틀 후인 오늘은 적어도 시험지는 다 보고 나왔다 이겁니다.

아직도 비주얼 뭐는 잘못하지만 그래도 희망은 느꼈다는 사실?

이건 부랴부랴 나오느라 책도 정리 못하고 나갔습니다.

저 책 어제 친구한테 받았는데 얼마 보지도 못했습니다.

다음번 보러 가기 전에 봐야겠습니다.

액셀에서 쉬운 문제가 어려운 문제로 배점이 가서 너무 슬픕니다. 

 

 

정말 컴활만 하는데 돈 15만 원 정도 쓸 거 같습니다.

돈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솔직하게 위에 말했듯이 공부를 제대로 못한 거 같다.

특히 첫 시험은 3분의 1도 못 풀었으니깐 오늘 시험 기준으로 보완점을 찾을 것이다.

 

엑셀

-문제 1번은 쑥쑥 나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조건부 서식에서 약간의 오타와 함께 계속 헤맸으며

한 문제는 보기로 정렬하라고 나왔는데 그걸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

( 그 아래 화살표 누르면 "한국" "일본" "대만" 이런 식으로 설정하라는데 참.)

 

-fn함수 구하는걸 정확하게 해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나머지 함수들 참 못 풀었다. 함수에 대한 정보들이 부족했다.

(솔직히 아직도 개념이 없다. 뭐가 대괄호고 뭐를 고정시키고 이런 것들 모른다)

(그냥 무조건 고정이라고 생각해서 문제이다.)

-표는 거의 다 했지만 약간 아쉬웠던 거 같다.  

매크로는 잘했던 거 같다. (확실치는 않음)

-기타 작업 너무 어려웠다.

마지막 문제에서 1,3은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2번은 포기하더라도 연습해야겠다.

 

액세스

- 이건 틀리면 바보다. (시간 세이브가 필요하다)

-rept 함수 잘했으나 계속 오류 떴습니다.

각종 함수들 암기 필요

- 저번 시험은 불러오기부터 못했으나 이번에는 잘했다.

-기타 작업은 뭐 연습해야지!

(크로스 텝 쿼리, 각종 쿼리 연습)

이렇게 컴활 실기 불합격 후기를 써보았습니다.

물론 결과는 2주 뒤에 나오지만 저는 불합격 이것을 알기에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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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대생으로 요즘 열심히 살고 있는 주나주나당입니다.

저번에 쓴 글이어서 오늘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시험에 뭐 나왔는지 후기입니다.

아직 뭐 합격 여부는 모릅니다.

 

6시그마 그린벨트 시험

한국 표준 협회장의 도장이 쾅 박혀있는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일정 시간 이상만 듣는다면 수료증은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업은 50시간 가까이 다 들어놓고선 자격증이 없다면 매우 아쉽겠죠?

수업만 들으면 수료증을 주는 6시그마 그린벨트!

그러면 뭐를 해야 자격증을 받을 수 있을까요?

바로 어마어마하게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제 기준에서 매우 어려웠습니다)

수업도 열심히 안 듣고

암기에도 약하고

아무튼

그래도 열심히 공부는 했습니다.

시험 성적과 관계없이 저는 만족하겠습니다.

뭐 수료증만 받으면 됐지 뭐 더해야 하나?

(자격증 따면 좋은 거고 못 따면 안 좋은거고 그렇죠!)

암튼

시험에 뭐 나왔는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문제 유형부터 말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객관식(4지 선다), OX문제 , 단답형, 주관식 시험으로 나왔습니다.

그거 아시죠? OX문제가 그렇게 어렵다는 거? 

맞을 확률 50%밖에 안됩니다.

우선 주관식으로는 DMAIC , DFSS를 아는지 나왔으며 DMAIC를 자세히 아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6 시그마가 뭔지 물어보고 CTQ, COPQ를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기억나는 건 요정도?)

6시그마 시험 겁나 어렵습니다.

맞추라고 내는건지? 

물론 공부를 제가 안했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로 이렇게 표 주고 문제 풀라고 했습니다.

뭐 이건 풀 줄 몰라서 대충 이런 느낌이었다는 점만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단답형은 차트? 맞추기 문제였습니다.

차트 설명 나오고 이 차트가 뭔지 맞추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객관식에서는 뭔가 p관리도? 나온 거 같은 테 공부를 안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각종 단어들 다 나왔습니다.

정밀도, 히스토그램, 산점도 등등 

CTQY가 여러 개 일 수 가 있는지?

하 참 쉽게 낸다면서 너무 어렵던데요?

그리고 70점 너무 높습니다!

 

아무튼 수료증은 땄으니깐 뭐~

합격률 80% 넘는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안 넘습니다.

이렇게 6시그마 시험에 뭐 나왔는지 생각나는 김에 오늘 즉시 썼습니다.

이런 건 즉시 써줘야 안 까먹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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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해서 이번 연도는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주나주나당입니다.

이번에 자격증 두 개를 동시에 하느라 매우 매우 피곤합니다. 하루에 5시간 자면서 공부하고 있지요.

아무튼 오늘은 대기업에서 많이들 본다는 자격증이라는 소문을 듣고 마침 학교에서 공짜로 수업을 해준다고 해서

수업을 듣게 된 자격증 시험입니다.

시험에 어떤 느낌으로 나왔는지는 나중에 얘기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이게 정확히 무엇인가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6 시그마란?

80년대 미국의 시대적으로 일반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셀룰러폰 페이저 분야의 발전과 각종 분야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하락으로 위기를 느끼고 만들었습니다. 

6 시그마는 시간에 따라서 제품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만들어져서 다양한 변수 때문에 성능의 평균에서 규격 정심으로부터 1.5 시그마가 차이가 있다.

그래서

1. 통계학적인 의미로는 100만 개의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3.4개의 결함만 허용한다

2. 문제 해결을 위한 TOOL의 의미로 개발 생산 판매 등 전 과정에 걸쳐 적용할 수 있다. 이 모든 통계 수법을 일련의 프로세스로 조합하여 문제 해결한다.

3. 전사 차원의 경영혁신 의미로는 전략적 품질계획으로 고객지향적 사고에 근거한 전략으로

업무 프로세스 측정-> 현수 준 파악 -> Target 설정 -> 개선활동 전개 -> 성과 측정 및 보상

4. 생활철학으로서의 의미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실수를 줄여 낭비를 낭비를 없앱니다.

work hard 보다는 work smart

 

 

예측 불가한 미래를 변화를 통해서 적응하는 인간!

만약 변화를 하지 못한다면 예시로 SONY 같은 사태가 또 일어날 수 있죠?

그래서

전 부문에 걸쳐서 혁신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경영에 기여하는 활동 6 시그마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볼까요?

 

DMAIC

 

정의: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찾아서 과제화를 시킨다

측정: 문제 해결을 위한 현수 준 파악 및 목표 설정을 한다

분석: 문제를 악화시키는 핵심 원인을 추출한다

개선: 핵심 원인들의 변동을 제거하거나 감소 킨다

관리: 개선 결과 및 핵심 원인의 지속적 유지관리를 한다.

 

뭐 수업에서 주로 TOOL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분석하는 방법을 설명을 해줍니다. 

솔직히 이대로 시험 보면 정말 합격할지 안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대면으로 다 같이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데 혼자서 해야 해서

하다가 깜빡 딴생각을 하면 따라잡을 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비대면이어서 많은 불이익을 보는 거 같습니다. 

내용은 확실히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몰아서 수업 듣는 느낌이니깐 하루 동안 매우 피곤합니다.

9시부터 18시까지 하

아무리 쉬는 시간이 있더라도 매우 힘듭니다.

큰 맘먹고 수업을 들어야 할 듯합니다.

 

 

이건 내교재

이렇게 6 시그마에 대해 끄적여봤습니다.

취직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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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대생 주나주나당입니다. 

오늘 글은 제가 대학생으로서 아니 하나의 사람으로서 자랑 좀 하려고 쓰는 글입니다.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꽉 차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 오늘 제 이야기 듣고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면서 읽어주세요. 어이쿠

벌써부터 자신감이 뿜뿜이네 하

진짜 발표날 너무 기뻣던거 아세요?

아무튼 잡이야기는 초반부에 많이 있을 테니 만약 정말 저만의 푼 방식을 듣고 싶다면 쭉 내려서 필요한 정보들만 보세요! 아무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컴활1급필기 하루 공부하고 합격하기

점수는 뭐 어둡게 나왔으나 뭐 아래 깨끗한 거 있어요.

점수부터 간신히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저는 뭐 합격이라는 타이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경 안 쓰겠습니다. 

컴활1급필기를 따야 하는 이유!

당연히 실기를 보려면 따야 하고 뭐 회사에서 쓰인다고 따랐는데 실상 회사에서 엑셀 쓰면 많이 쓰는 거라고 합니다. 근데 저 같은 공대생들은 왜 따냐면 바로 공기업을 가기 위해서이죠!

가산점이 붙는다 말이에요. 뭐 기업마다 우대조건이 다다르지만 그래도 2급 보다는 1급이 더 좋고 더 많은 가산점이 붙기 때문에 1급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대기업 갈때는 별로 필요 없다고들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암기를 매우 매우 못합니다. 살면서 단어장도 한번 제대로 외워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무튼 기말고사 끝나고 한 10일정도 공부하면 되는 줄 알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교수님 한분이 엄청나게 늦장을 부려서 과제 및 기말 대체 과제를 30일까지 내라고 하셨습니다.

진짜 딴 교수님들 딴과들은 다 종강했는 우리 교수님은 정말 눈물밖에 안 나옵니다. 

아무튼 그것도 모르고 12월 초부터 아래 사진처럼 시험예매를 했습니다. 

 

12월 28일 12월 29일 12월 30일 이렇게 말이죠!

친구들이 저보고 다 돈이 많냐고 하루만에 딸 생각해야지 3일이나 잡냐고 엄청 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1회 응시료가 19,000원인가 하는데 곱하기 3 하면 54,000원 보다 컴활1급필기 따는 게 더 값어치 있다고 이렇게 신청하고 말았죠. 하지만 12월 22일 교수님의 한방으로부터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되었죠. 12월 초에는 한창 기말고사 기간이어서 공부 못하고 다 끝나면 원래 하려고 했기 때문이죠. 

아무튼 이렇게 신청된거 이왕 기말고사 과제 다 하니깐 날짜는 어느덧 12월 26일입니다.

12월 25일날인가? 일단 하루 취소했습니다. 돈을 다 날리는 것보다는 그게 나은 거 같아서 말이죠.

(취소가 4일 전까지만 되나 그런거 같은데) 30일 거 남겨놓았던 이유는 혹시나 정말 혹시나 말이죠.

그래서 저는 26일날부터 인터넷으로 컴활1급필기 단기간이라는 단어로 엄청나게 검색한 결과 노 베이스로는 최소 1주일이라는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검색하는 도중에 잠에 들어서 30일꺼는 취소를 못했단 말이죠. 정말 그때는 하 

아무튼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한 번 공부해보자 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저기 위에 사진을 보시면 8월에 한번 봤잖아요. 그때는 평균 30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공부 안 하고 보러 갔습니다. 친구의 운 좋으면 합격한다는 말에 속아서 말이죠. 

아무튼 정말 노베이스 맞습니다. 

그래서 27일날부터 공부를 시작하는데 저는 아래에서 공부했습니다. 

 

여기서부터 핵심 포인트입니다.

기출이 답이다!

하면서 컴활1급필기 설정해놓고선 딱 3회 차 한 번씩만 풀었습니다. 

아침에 3시간동안 한번 점심에 3시간 동안 한번 저녁에 3시간 동안 한번

하지만 다들 아시죠? 그 1과목만 계속 집중해서 풀고 나머지 뒷부분은 집중 못하는 거? 

그래서 저는 생각했던게 그러면 1과목은 어느 정도 암기가 돼있으니깐 2과목을 함수만 공부하는 거 어떤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3과목도 어떻게 보면 암기인데 우리가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프로그램이잖아요. 그래도 암기이고 나름 합리적인 답이 보이기 때문에 그렇죠.

아무튼 2과목은 함수도 알아야하고 암기도 해야 하는데 저는 시간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함수만 공부했습니다. 2과목은 암기는 틀려도 함수는 맞추자는 마인드로 말이죠!

대부분은 함수 포기하는데 저는 어쩌피 최소한의 점수만 필요하니깐 이렇게 했습니다. 

시험 점수를 보고 오 2과목 함수 포기하고 암기는 쪼금 했나 보다? 이렇게 얘기들 하시는데 틀렸어요.

저 암기를 포기했는데 하하하 아무도 안 믿죠.

암튼 저는 컴활1급필기를 1과목 3과목 어차피 집중돼서 다들 어느 정도 합니다. 하지만 2과목을 함수만 공부해서 합격을 했죠!

함수 생각보다 안어려워요.

그리고 이건 저만의 찍기 방법인데 저는 모르면 두 번째로 긴 지문을 답으로 골랐아요. 기출 돌리니깐 대부분 그런 거 같더라고요. 

아무튼 저만의 방법 암기 못하는 저에게 합격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컴활 1급 실기는 흠 대부분 한 달 걸린다는데 저는 1주일 안에 따 보려고 노력할 예정입니다. 근데 1월 일정이 너무 바빠서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그럼 이렇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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