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주나당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심히 등산을 다니고 있는 주나주나당입니다. 

오늘은 천호 온플릭이라고 새로운 클라이밍이 생겼다고 들어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생긴 지 한 6개월 되지 않았을까요?

천호 온플릭 클라이밍

천호 온플릭클라이밍 아래 참조

들어가면 결제를 하면서 오른쪽 사진 바코드를 찍고 설문조사를 해야 합니다.

참고로 초보자들은 전문가(주나주나당)의 교육을 받고 하거나 여기 있는 자체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짠!

오픈런 성공!

10시에 오픈이어서 10시 05분에 왔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 내 땅이다.

그럼 옷부터 갈아입을까요?

71번 겟

내 가방 삐죽 나왔다.

천호 온플릭 클라이밍 장의 난이도 및 참고 사항

색깔이 난이도이긴 하는데 난이도 높은 색이라고 포기하지 말아 봐요.

저기 겹치는 게 약간 비슷한 난이도 있다는 뜻이니깐요!

트레이닝 룸이 별도로 존재하니깐 거기서 실력을 키우고 올라가시길 빌게요.

저는 처음 가는 형이 있어서 천호 온플릭클라이밍장에서 제 개인 강습을 펼쳤죠~

근데 그 형이 운동을 조금 하실 줄 아셔서 잘하시더라고요.

한 한 시간 내 세상처럼 돌아다녔습니다.

천호 온플릭클라이밍장 인기가 없나?

입소문이 아직 안 났나?

사람들이 많이 안 오네요?

그럼 이렇게 천호 온플릭클라이밍장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