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주나당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다시 날씨가 시원해지는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가을 하면 뭐니 뭐니 해도 단풍!

저는 그런 트랜드 인도자로 먼저 서울 등산을 시작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아차산책로 이야기 시작!

아차산은 높이 약 300m 정도 높은 산으로 등린이들이 가기에는 처음 등산 가기에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길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고수 등산가들이 가는 길 따라 쑥~

아 

예전에 관악산 갔는데 거기는 산아래에서 김밥 같은 거 팔았는데 아차산은 안 파네요?

이거 제가 못찾은건가?

시작부터 엄청난 계단으로 큰 시련을 줍니다. 

벌써부터 힘들어!

열심히 앞에 가는 젊은이 둘

나도 델꼬가~

후후

아차산책로라고 했는데 왜 이리 힘들지?

너무 얕본 거 같기도 합니다. 

전망대 도착!

여기는 한 절반정도 올라온 곳인 거 같아요!

예전에는 이런 망안경으로 보려면 500원씩 냈던 거 같은데 여기는 공짜입니다. 

하긴 요즘 동전 들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현금의 가치가 떨어지는 시대

풍경 어때요?

망안경으로 보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기 롯데타워도 보이네요?

롯데타워가 보이면 서울인 점 아시죠?

참고로 아차산은 구리시와 서울에 같이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아차산책로 정상 도착

와서 인증숏 하나 찍고 갔습니다.

다음 등산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등산 이야기까지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