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주나당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품을 열심히 탐험하고 다니고 있는 주나주나당입니다. 

다들 잘지내고 계시나요? 

지금 태풍때문에 다들 많이들 힘들꺼 같은데 화이또 하시길 빕니다.

저도 오늘 그냥 비맞으면서 출근했습니다. 

그럼 요즘 같이 습한날에도 좋은 스타일러 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엘지 스타일러 후기 

우선 제가 산 제품!

제품명 : LG 전자 스타일러 S3MFC (3은 한번에 관리 할 수 있는 옷 수량을 뜻하는걸로 추측합니다)

가격 : 약 150만냥 (무슨 카드 쓰고 실적 채우면 50만원 가까이 할인 해준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카드를 하나 만들었죠 쿄쿄 ) 돈 아낄려고 돈을 더 써보리기~

무게 : 남자 두명이서 충분히 들음 (kg는 몰라요~)

또 뭐 적어야지~

(저런 옷을 넣어도 뻣뻣해진다는 이말입니다!)

스타일러 기능들

1. 후줄근한 옷 다려지기

2.  옷에 맞춤별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3. 스타일러 실내제습 (이런 기능이 있다니~) -> 문만 열어두면 실내 제습이 된답니다.

이거와 다른 제품중에 차이가 다른 제품은 거울형인데 바지 관리기 기능이 없습니다. 

이 제품이 40만원정도 더 비쌉니다. 

바지 칼선을 만들어주는 스타일러인데 이게 조금 아쉬운게 이기능이 있으면 거울모드가 안된다고 합니다. 

이건 조금 아쉽습니다. 

양말이나 속옷 수건들을 여기에 말릴 수도 있습니다.

자취생에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전기료는 얼마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안나올거라고 직원분이 그랬습니다.

저도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렇게 얼렁뚱땅 엘지 스타일러 후기 끝!

부모님 선물로 좋을 거 같은데 참고참고~